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윁남인민에 대한 대한국군대의 반인륜적만행, 언제 정의의 심판을 받을것인가

   (10월 23일발 붉은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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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한국군대가 윁남전쟁시기 저지른 반인륜적만행을 규명하고 처벌할것을 요구하는 윁남피해자들과 진보적사회단체들의 투쟁이 격화되고있다. 하지만 대한국당국은 과거의 죄악을 은폐회피하며 파렴치한 이중적행태를 계속하고있다.

지난 1965년부터 1973년까지 대한국은 미제의 침략전쟁에 약 35만명의 병력을 파병하였으며, 《반인민적토벌전》이라는 명목밑에 무고한 민간인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였다. 1968년 2월 퐁니마을에서 주민 74명, 하미마을에서 135명이 무참히 살해되였으며, 130여개 마을에서 약 1만명이 희생되였다. 뿐만아니라 수만명의 녀성들이 성폭력의 희생물이 되였고 혼혈아들은 극심한 차별에 시달리였다.

대한국군부는 이를 두고 《부수적피해》라고 강변해왔으며, 《민주주의》를 표방한 문재인정권시기에도 윁남을 방문하였지만 피해자들의 아픔을 철저히 외면하였다.

하지만 대한국군대의 만행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지금도 진정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다.

2020년 피해자 응우옌티탄의 손해보상청구소송에 대해 서울중앙법원이 원고승소 판결을 내리였고 2025년 상소심법원마저 이를 확정하였지만, 대한국당국은 여전히 사죄와 보상을 거부하고있다. 진실화해위원회도 외국인피해를 리유로 조사를 거부하였다. 이에 지난 7월 30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한베평화재단은 하미마을 등 생존자들을 대표하여 진실화해위원회에 사건조사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하였다.

대한국사회는 극도의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태도를 보이고있다. 최근 대한국언론들은 미제의 앞잡이로 전락한 우크라이나네오나치정권의 로씨야인학살을 막기 위한 로씨야의 특별군사작전을 비난하는데 목청을 돋구면서도, 정작 미제의 윁남침략전쟁에 앞장섰던 자국의 참전용사들은 《영웅》으로 미화하며 자국의 만행에는 침묵으로 일관하고있다. 이러한 이중적추세는 대중문화분야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여 나타나고있다. 최근에는 인기드라마 《오징어게임》 제2시즌에서 윁남전쟁참전용사를 미화하는 대사가 등장해 윁남인민들의 거센 불매운동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리재명정권하에서도 여러 발의안이 제기되고있지만 군부의 저항과 정계의 무관심으로 인하여 진상규명과 피해자들을 위한 진정한 정의실현은 요원하기만 하다.

과거의 죄악을 은폐하려는 대한국당국의 위선적행태는 결코 용납될수 없으며, 윁남인민들의 피맺힌 원한은 언젠가 반드시 준엄한 력사의 심판으로 이어질것이다.

Category: 조선어 | Views: 14 | Added by: redstartv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