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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식 (2026년 10월 23일)

   (평양 10월 23일발 붉은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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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부 《로동신문》 5면과 6면에는 중국퇴역군인사업부대표단 도착 소식, 조선로동당창건 81돐에 즈음한 브라질 련합토론회 진행, 일본반동들의 인공지능을 리용한 력사외곡책동을 폭로하는 글, 로씨야외무상의 발언, 유럽동맹의 북극대결책동 단죄, 상해협조기구 정부수반리사회 회의, 이스라엘의 레바논공격 및 령토강탈행위 규탄, 그리고 꼴롬비아 산사태와 나이제리아 에볼라 발생 소식이 실렸다.


중국퇴역군인사업부대표단 도착

홍종명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퇴역군인사업부대표단이 2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역에서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공사가 맞이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창건 81돐에 즈음하여 브라질에서 련합토론회 진행

조선로동당창건 81돐에 즈음한 련합토론회가 10일 브라질에서 화상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의 81년:자주, 주권, 사회주의》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는 브라질공산당, 브라질조선친선협회, 제인민간의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브라질쎈터,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등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네팔, 방글라데슈, 뛰르끼예, 로므니아, 벨지끄, 영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인사들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책임자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들, 인사들이 보내여온 축전이 랑독되고 축하발언들이 있었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서기장은 토론회를 사회하면서 주체사상연구보급과 조선에서의 사회주의건설성과들에 대한 소개선전, 자주권수호를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강화에서 이번 토론회가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위원장, 제인민간의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브라질쎈터 위원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장장 수십성상에 달하는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행로와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당의 령도적역할, 국가주권수호와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강화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의 뿌리는 김일성동지께서 1926년 10월 17일에 결성하신 타도제국주의동맹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견결한 자주적립장에서 출발하여 독창적인 혁명로선을 제시하시고 항일의 불길속에서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지신데 대하여, 해방후 건국, 건군에 앞서 창당위업부터 빛나게 실현하신데 대하여 토론하였다.

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에서는 제반 민주개혁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고 사회주의적변혁들이 이룩되였다, 이 과정에 주체사상이 종합체계화되고 발전풍부화되여 조선혁명의 사상적기초가 공고히 다져지게 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당을 강화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과 세계적인 대정치동란속에서도 조선식사회주의가 추호의 흔들림없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였다고 하면서 1992년 4월 력사적인 평양선언발표가 가지는 커다란 의의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오늘 우리 당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길로 인민들을 향도하고있는데 대해 최근에 채택된 인민적시책들과 결부하여 소개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적경험은 자주의 원칙, 사회주의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실증하였다,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온 사회의 일심단결은 조선이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고 승리만을 떨칠수 있게 한 힘의 원천이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과거죄악은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주요국제인공지능대자료기지에 외곡수정된 력사자료를 부지런히 제공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다.이 간특한 행위로 하여 외곡된 결과물이 계속 생성되고있다고 한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인공지능기술을 개발, 도입하기 위한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지고있는 가운데 그것이 범죄적목적실현에 악용될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첨단기술을 력사외곡에까지 써먹고있다.그야말로 파렴치의 극치이다.

지금껏 일본반동들은 침략의 력사를 인정하는것을 《자기학대행위》로 여기면서 진상을 한사코 외곡하고 모든 책임을 남에게 전가시켜왔다.태평양전쟁은 침략전쟁이 아니라 《자위를 위한 전쟁》, 《아시아를 해방하기 위한 전쟁》이였으며 일본군성노예문제같은것은 완전히 날조된것이라고 선전하여왔다.특히 태평양전쟁은 《아시아각국의 독립, 각국의 제휴에 의한 경제발전, 인종차별의 철페》에 그 목적이 있은듯이 떠들어대군 하였다.

일본만큼 《오해를 받는 나라》는 없다는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력사교과서들에서 일제의 침략행위는 《진출》로, 탄압은 《진압》으로, 수탈은 《양도》로, 반일운동은 《폭동》으로 표현되고있다.

천인공노할 범죄사실들이 이미 오래전에 대폭 축소되였다.

침략과 살륙의 원흉들인 특급전범자들이 《애국자》로, 야스구니진쟈참배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에 대한 숭배심의 표시》로 찬미되고있다.

최근에는 과거 일본이 전쟁에로 돌진하게 된 밑바탕에는 《렬강들의 포위로 식량과 에네르기 등 자원을 얻을수 없게 된 사정》이 있었다는 황당한 나발까지 울려나오고있다.전쟁은 《포위》를 뚫고 생존하기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다는것이다.

이렇게 해석하면 항시적으로 자원이 부족한 일본에 있어서 전쟁은 필수적이라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즉 일본에는 언제라도 전쟁을 일으키지 않으면 안될 명분이 있다는것이다.일본당국이 전쟁국가완성의 당위성을 증명하는데 줄곧 리용하는 《주변위협》설과 매우 류사하다.

그것도 모자라 일본반동들은 전후 자국이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으며 지금은 외부로부터 심히 위협당하고있다는 주장까지 펴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이 얼토당토않은 궤변들을 모두 인공지능대자료기지에 쓸어넣어 세계여론을 오도하려 하고있다.

일본이 과학기술까지 도용하여 반인륜적인 전쟁범죄의 진상을 한사코 부정하고 력사외곡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과거죄악을 미화한 저들의 파렴치한 주장을 국제사회에 계속 전파시켜 전범국, 가해국이라는 인식을 바꾸어놓음으로써 해외침략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려는것이다.

하지만 그런다고 하여 력사가 달라지는것이 아니다.일본의 과거죄악은 론박할 여지가 없는, 시효가 없는 반인륜적범죄이다.

특대형전범죄에 대해 반성하고 배상하기는커녕 그것을 되풀이하려고 악을 쓰는 일본집권세력의 행태를 주변나라들은 예리한 눈길로 주시하고있다.

일본이 패망후 80여년세월이 지난 오늘까지도 세상사람들로부터 신뢰할수 없는 나라, 위험한 나라로 불리우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허영민


국가의 선차적인 과업에 대하여 언급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오늘 로씨야국가의 선차적인 과업은 서방이 우크라이나인들의 손을 빌어 일으킨 전쟁의 후과로 산생된 모든 위협을 완전히 제거하고 로씨야인민과 로씨야문화를 공유하고있는 사람들의 명예와 존엄, 그들의 국어사용권리와 신앙을 지켜주는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20일 외교부문에 배치된 대학졸업생들과의 상봉석상에서 이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2008년부터 2021년까지 서방에 평등하고 불가분리적인 안전에 관한 합의를 이룩할것을 수차에 걸쳐 제안하였으나 그 모든 제안은 거절당하였다고 밝혔다.

로씨야가 진행하고있는 특수군사작전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이 작전의 모든 목표와 과제는 의심할바없이 달성될것이며 그것은 유라시아대륙의 정세를 안정시키고 리익균형과 국제법, 련합국헌장에 기초한 다극세계의 형성을 촉진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북극을 대결마당으로 만들려는 유럽동맹의 책동을 단죄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20일 기자회견에서 북극을 대립과 대결의 마당으로 만들려는 유럽동맹의 책동을 단죄하였다.

얼마전 유럽동맹 대외정책책임자는 유럽동맹이 북극에서 로씨야와 중국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있다는 희떠운 소리를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공보관은 로씨야는 북극을 대립과 대결의 마당이 아니라 나라들사이의 호혜적인 협조의 마당으로 만들것을 주장하고있으며 이것은 대화를 통해 해결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나 서방은 대화의 문을 닫아매고있으며 유럽동맹 대외정책책임자는 북극과 관련한 그 어떤 대화도 반대한다고 한두번만 말하지 않았다고 그는 비난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상해협조기구성원국 정부수반리사회 회의 진행

상해협조기구성원국 정부수반리사회 회의가 19일과 20일 따쥐끼스딴의 두샨베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로씨야, 중국, 까자흐스딴을 비롯한 기구성원국 정부수반들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상해협조기구가 창설후 지난 25년간 부단히 확대강화되였으며 그 국제적영향력이 날로 커가고있다고 하면서 의사소통과 협조를 강화하고 기구의 높은 질적발전을 추동함으로써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경제, 무역, 공업, 에네르기, 금융, 투자, 농업, 첨단기술 등 분야에서의 협조를 계속 강화하는데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의끝에 공동콤뮤니케가 발표되고 성원국들사이의 다각적인 협조에 관한 문건들이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규탄

아랍국가련맹 총서기가 20일 레바논의 남부지역을 돌아보면서 이 나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만행을 용납할수 없는 행위로 단죄규탄하였다.

그는 레바논남부지역의 실태는 매우 엄중하다고 하면서 주민지역들에 대한 군사적공격과 파괴, 토지강탈, 이주강요 등 이스라엘군의 만행으로 현지주민들의 생활처지는 비참해지고있다고 폭로하였다.레바논을 지원하는것은 아랍국가련맹의 정치적의지이라고 하면서 그는 아랍나라들이 레바논을 도와주기 위한 행동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레바논에서 더욱 로골화되는 이스라엘의 령토강탈행위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침략자들의 령토강탈행위가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20일 이스라엘국방상은 레바논남부에서 지난 3월이래 이스라엘군이 60개이상의 마을과 2만 3 000세대의 살림집을 파괴하고 약 700㎢의 령토를 차지하였으며 20만명의 주민을 내쫓았다고 폭언하였다.그는 저들이 차지한 지역이 이스라엘의 《안전지대》로 되였다고 하면서 히즈볼라흐가 무장해제될 때까지 레바논에서 군대를 철수시키지 않겠다고 떠벌였다.

레바논의 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이 나라를 타고앉으려는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의 횡포하고 파렴치한 령토강탈행위는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중앙통신】


꼴롬비아에서 산사태로 인명피해


나이제리아에서 에볼라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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