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5 국제소식 (2026년 10월 26일) | |
(평양 10월 26일발 붉은별TV) [조선어] [English] [Русский] [中国语]
2026년 10월 26일부 《로동신문》 2면과 6면에는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6돐에 즈음하여 우의탑에 화환 진정 소식, 중국로농홍군장정승리 90돐 기념대회 베이징 진행, 유럽에서 최악의 폭력사태로 번져지고있는 대중적시위를 폭로하는 글, 증대되는 유태인정착민들의 폭력행위 규탄, 중국대표의 우주공간 군비경쟁방지 호소, 벨라루씨의 환경보호노력, 여러 나라에서의 마약 압수 소식, 세계적으로 산호초서식구역의 91%가 사라질 위기에 직면한 문제, 그리고 미국과 벨지끄에서의 자연재해 및 사고 소식이 실렸다.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6돐에 즈음하여 우의탑에 화환 진정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6돐에 즈음하여 25일 우의탑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우의탑에 서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명수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기함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림시대리대사, 대사관성원들, 홍종명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퇴역군인사업부대표단, 체류중 중국손님들, 화교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방성, 도시경영성의 명의로 된 화환들, 조선대외문화교류협회와 조중친선협회,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를 지니고 제국주의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성전에서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하며 용감히 싸운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우의탑을 돌아보았다. 평안남도 안주시, 회창군, 함경북도 온성군과 개성시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 렬사묘들에도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한편 이날 저녁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6돐에 즈음하여 중국측에서 마련한 연회가 있었다. 【조선중앙통신】 중국로농홍군장정승리 90돐 기념대회 베이징에서 진행 중국로농홍군장정승리 90돐 기념대회가 22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되였다. 습근평주석이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 각계층 대표들과 함께 기념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의 시작이 선포되자 전체 참가자들이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를 합창하였으며 장정과정과 각지에서의 혁명투쟁과정에 영용하게 희생된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습근평주석이 중요연설을 하였다. 그는 장정승리후 지난 90년동안 중국공산당이 인민을 묶어세우고 이끌면서 혁명과 건설의 력사적시기마다 위대한 장정들을 거듭 진행하고 승리를 거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력사를 기억해야 미래를 개척할수 있다고 하면서 전당, 전군, 전국의 각 민족 인민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위대한 장정정신을 적극 발양하며 혁명선배들이 개척한 위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고 새로운 장정의 길에서 휘황한 력사를 창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당, 전군, 전국의 각 민족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첫번째 백년투쟁목표가 달성되였으며 지금 새로운 려정에서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두번째 백년투쟁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려정은 영광과 꿈으로 충만된 원정이며 당과 인민의 새로운 장정이라고 하면서 당의 리상과 신념, 근본목적을 견지하고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초심과 사명을 명심하고 인민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새로운 력사적위업을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회는 노래 《인터나쇼날》의 주악으로 끝났다. 【조선중앙통신】 유럽에서 최악의 폭력사태로 번져지고있는 대중적시위 여러 유럽나라에서 대규모반정부시위들이 련이어 일어나면서 《복지형사회》, 《기회의 평등》과 같은 정치적간판의 기만성이 다시금 드러나고있다. 프랑스에서 당국의 반인민적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일어나 수십년만에 최악의 폭력사태로 번져지고있다.현재상황은 통제불가능한 상태이다. 빠리를 비롯한 수십개 도시에서 수십만명이 거리들에 떨쳐나왔다.대통령, 부유층, 경찰을 비난하는 구호판들이 시위대렬을 뒤덮었다.격노한 일부 시위자들은 공공건물을 파괴하고 경찰들과 충돌하였다.차량들에도 불을 질렀다.리모쥬에서는 시정부청사가, 리옹에서는 시관광사무소가 불타버렸다.이와 관련하여 여러 도시에서 야간통행금지조치가 실시되였다. 이번 시위는 지난 9월 빠리북부의 고등학교들에서 불비한 교육조건에 대한 학생들의 분노가 폭발한것을 발단으로 하여 각종 사회적악페를 반대하는 전국적인 운동으로 번져졌다. 한 시위참가자는 《우리는 너무 가혹한 생계비와 지나치게 높은 연료가격때문에 그리고 학생들이 교육환경개선을 요구하였다는 리유로 폭력적인 공격을 당하고있기때문에 투쟁하고있다.》라고 말하였다. 외신들은 앞으로 수백차례의 시위가 계획되여있다고 하면서 일부 시위대가 《노란 조끼》를 입고 도로를 차단한것은 수년전 프랑스전역을 뒤흔들었던 항의시위를 련상케 한다고 전하였다. 《노란 조끼》시위는 2018년 11월부터 수십만명의 군중이 당국의 반인민적인 로동법개정, 년금개혁, 의료개혁 등을 반대하여 벌리였던 항의운동이다.이를 계기로 하여 최대규모의 파업들이 여러해째 꼬리를 물고 계속 일어났다.지난해 9월에도 교육, 운수, 보건, 에네르기 등 여러 부문의 근로자들을 포함하여 100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당국의 긴축정책을 반대하는 파업과 항의시위를 벌리였다. 이번 프랑스항의시위의 영향은 여러 유럽나라로 파급되고있다. 벨지끄에서는 학생단체들이 교육비상승을 초래하는 교육개혁을 반대하여 시위를 벌리면서 경찰과 충돌하였다. 뽀르뚜갈에서는 수만명이 리스봉의 거리들에 떨쳐나와 살림집가격 및 기타 생계비인상에 항의하였다.교육조건과 병원운영조건을 개선할것을 요구하는 항의시위로 하여 그리스의 학교들과 병원들의 운영이 혼란상태에 빠졌다. 이딸리아의 밀라노에서는 높은 생계비에 항의하는 시위가 소요로 번져졌다.볼로냐에서도 시위가 일어났는데 경찰은 시위군중을 향하여 물대포를 쏘아댔다. 알바니아에서는 당국의 부정부패, 일자리부족, 한심한 교육수준을 비난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한주일동안이나 수도 티라나의 중심부를 휩쓸다가 다른 도시들에까지 확대되였다.수상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자들은 정부청사와 은행들에 불을 지르고 상점유리창들을 부셨으며 보도블로크들을 뽑아 시위진압에 나선 경찰들에게 던졌다.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일어나고있는 대중적인 항의시위들은 발단이 어떠하든 근본원인은 거의나 류사하다. 많은 유럽나라가 지금 심각한 사회경제적위기를 겪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의 발발로 산생된 에네르기위기가 중동정세의 악화로 하여 더욱 심각해지면서 수많은 기업들이 파산되고 실업자들이 급증하고있다.프랑스에서 실업률이 2021년이래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고있다.2.4분기에만도 실업자수가 270만명에 달하였다.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놀음과 무모한 군사비지출확대로 인해 재정위기도 격화되고있다. 지난해 1.4분기말 프랑스의 국가채무액이 3조 3 460억€로서 국내총생산액의 114%에 달하였다.그리스, 벨지끄, 영국 등 많은 나라들의 국가채무액도 국내총생산액을 릉가하고있다.유럽전체가 채무함정에 빠져들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황한 유럽나라 정부들이 공공지출을 줄이고 고용정책을 재조정하고있다.근로자들에 대한 수탈을 강화하는 반면에 《경기회복》을 운운하면서 부유층에 대한 우대정책을 실시하고있다.결과 근로자들의 생활이 령락되고 빈부격차가 극한점에 이르고있다. 이는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근로대중의 투쟁을 유발시켰다. 유럽을 휩쓰는 대중적시위는 명백히 반인민적정책이 초래한것이다. 본사기자 장철 증대되는 유태인정착민들의 폭력행위 얼마전 요르단강서안지역의 한 마을에서 유태인정착민들이 유럽외교관일행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프랑스와 벨지끄, 뽈스까외교관들이 봉변을 당하였다. 해당 나라들은 즉시 반응을 보이였다. 벨지끄외무상은 팔레스티나인들을 보호하고 외교관들과 기자들의 안전을 보장하며 책임있는자들을 법정에 내세우고 폭력적인 유태인정착민들에 대한 면책권적용을 중지할것을 이스라엘당국에 요구하였다.뽈스까외무성도 이스라엘당국이 한시바삐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책임있는자들의 신원을 밝히며 그들에게 책임을 따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프랑스외무상은 이번 공격사건을 극악한 행위로 묘사하면서 책임있는자들을 즉시 체포할것을 요구하였다. 이스라엘당국은 매번 그러하였듯이 이번에도 적당히 둘러맞추었다.외무상은 《폭도들의 엄중한 폭력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외무성이 법집행을 지원하고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군부는 공격당시 사건발생지역에 이스라엘군이 없었다고 하면서 유럽외교관들의 이번 방문이 저들과의 조정밑에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발뺌하였다.방문일정을 미리 알지 못하고있었기때문에 저들에게 책임은 없다는것이다. 눈가리고 아웅한다는 격이다. 유태인정착민들의 폭력행위는 다름아닌 이스라엘당국의 비호와 사촉밑에 가증되고있다. 지난 시기 제한된 장소에서 산발적으로 감행되던 유태인정착민들의 폭력행위는 최근년간 전면적으로, 체계적으로 감행되고있다.이들은 이슬람교사원으로 몰려가 불을 지르고 농사를 짓는 팔레스티나인들을 습격하고있다.쩍하면 팔레스티나인들의 집을 포위하고 먹는물과 전력공급을 차단하고있다.재산까지 로략질하고있다. 2023년이래 사상자와 물질적피해를 초래한 유태인정착민들의 공격행위는 6 000여건이나 된다.완전히 혹은 부분적으로 철거된 팔레스티나주민지구는 130여개이다. 9월하순-10월상순에만도 160여개의 팔레스티나주민지구에서 377건의 폭력행위가 감행되였다. 이 모든것이 이스라엘당국이 빚어낸 결과이라는것이 내외여론의 평가이다. 이스라엘당국은 이미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유태인정착민들이 땅을 보다 헐하게 차지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추가조치들을 승인하였다. 최근 이스라엘국방상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군사작전을 강화하고 검열초소들을 증강하며 팔레스티나인들을 피난민수용소에서 내쫓고 거기에 군대를 영구적으로 주둔시킬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였다. 도적이 매를 든다고 그는 만일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팔레스티나안전군이 이스라엘군과 정착민들에게 총구를 돌린다면 팔레스티나당국에 대한 전면적인 공격을 개시할것이라고 호언하였다. 이에 힘을 얻은 폭력배들의 란동이 다른 나라 외교관들을 습격하는데까지 이른것이다. 이스라엘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팔레스티나령토를 전부 병탄하려 하고있다. 이 령토팽창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유태인정착민들을 돌격대로 내세우고있다. 본사기자 허영민 우주공간에서의 군비경쟁과 무기화방지를 호소 중국대표가 21일 유엔총회 제1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면서 우주공간에서의 군비경쟁과 무기화를 방지하는것은 우주공간의 안전과 관리를 위한 가장 긴박한 과업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우주공간에서의 군비경쟁과 무기화가 이미 현실적위협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우주공간을 《작전령역》으로 정한 미국은 《우주통제무기》를 궤도에 배비하였음을 공개적으로 인정함으로써 국제사회에 극히 위험한 신호를 보냈다고 비난하였다. 우주공간의 안전을 수호하려는 대다수 나라들과 우주공간에서 패권을 꾀하는 일개국사이의 모순은 전례없이 첨예하다고 하면서 그는 이것이 우주공간의 안전보장에서 나서는 최대의 도전이라고 주장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사회적발전과 안정을 위하여 환경보호노력 벨라루씨에서 환경보호사업의 일환으로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대중교통수단의 생산을 장려하려 하고있다. 23일 이 나라 정부는 2029년까지 대중교통수단에서 전기뻐스와 무궤도전차, 궤도전차 등의 비중을 25%로 늘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러한 려객운수수단들의 국내생산이 늘어나는데 따라 수출도 예견하고있다. 마약 압수 - 뛰르끼예의 세관당국이 올해에 들어와 9월까지의 기간에 국경통로들에서 52.6t의 마약을 적발, 몰수하였다. 최근 꼴롬비아경찰이 북부지역의 한 항구도시에서 벌린 반마약작전과정에 7.6t의 코카인을 압수하였다. - 아프가니스탄경찰이 22일 난가하르주에서 마약밀수행위를 적발하여 14.2㎏의 메탐페타민을 압수하였다. 이날 카불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도 반마약작전과정에 1.2t이상의 마약이 몰수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세계적으로 산호초서식구역의 91%가 사라질 위기에 직면 국제자연보호련맹이 22일 세계의 산호초서식구역가운데서 적어도 91%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으며 지구온난화가 지속되면 50년이내에 거의 모든 산호초가 절멸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하였다. 련맹은 지구온난화에 의한 바다물온도상승과 해양열파로 산호무지의 백화현상이 자주 발생하면 사멸범위가 넓어지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유독성가스루출사고 벨지끄에서 폭풍피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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