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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8월 계획 완수 및 당사업 강조

   로동신문   

   2025년 9월 3일 수요일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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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한 애국의 용진력과 창조정신의 분출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8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려는 전인민적인 진군기세가 날로 고조되는 속에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8월 인민경제계획이 성과적으로 완수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생산적앙양을 일으켰다.

대규모철정광생산기지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주력하면서 증산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였다.

이곳 로동계급은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 앞선 굴진방법을 도입하면서 250만산, 100만산대발파준비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는 한편 굴착기, 회전식착정기, 파쇄기, 장거리벨트콘베아 등의 실동률을 높여 1 500여t의 철정광을 더 생산하였다.

운광사업소 7운광직장에서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장만한데 기초하여 대형화물자동차들의 연유소비기준을 낮추고 합리적인 운행방법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년간 광물수송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기 위한 대중적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보산제철소, 흥남전극공장, 은률광산, 재령광산, 장산광산 등에서 정비보강사업을 알심있게 진척시키고 원료, 자재를 예견성있게 확보하여 월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기술자, 기능공들은 가스발생량을 늘이고 수소거둠률과 랭각효률을 끌어올려 비료산을 높이 쌓았다.

명간화학공장, 평양고무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하고 기술경제적지표들을 갱신하기 위한 실속있는 대책들을 강구하여 계획수행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전력공업성적인 8월 인민경제계획이 성과적으로 완수되였다.

전력증산으로 당을 받들어갈 애국의 일념 안고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발전설비들의 정비보수를 질적으로 하고 전력계통의 정상운영을 보장하여 매일 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평양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에서는 보이라의 연소효률을 높이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적극화하고 설비들에 만가동을 걸어 생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수풍발전소, 허천강발전소, 장진강발전소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과학적인 물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수력구조물들에 대한 관리를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하여 월계획을 수행하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운반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고 효률적인 발파방법들을 적극 도입하여 계획수행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지하전초병들도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깐지게 하고 한교대더하기, 다음교대도와주기를 비롯한 대중운동을 전개하여 석탄생산량을 늘이였다.

전반적경제부문을 주도하고 견인하여야 할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기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대상설비생산을 다그쳤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용해시간을 단축할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여 소재를 원만히 보장하고 앞선 작업방법으로 부분품들의 가공정밀도를 높이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락원기계종합기업소에서는 건조공정을 새로 확립하여 주강품의 질적지표를 개선하고 유압식굴착기의 믿음성을 제고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자체로 해결함으로써 맡은 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 금성뜨락또르공장, 안주뽐프공장, 평양베아링공장, 구성공작기계공장, 성천강전기공장 등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기계설비, 자재들을 제때에 생산하여 보내주었다.

채취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 생산토대강화를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광물 및 유색금속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과감한 증산투쟁으로 년간 광물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은파광산 광명갱의 광부들이 합리적인 발파방법을 적용하여 다량락광을 실현하고 광차들의 회귀시간을 줄이면서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렸다.

굴진갱, 남산갱, 번개갱 등에서는 채광, 운광공정의 능력을 끌어올리고 권양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성능을 부단히 갱신하여 실적을 올리였다.

혜산청년광산에서 공무기지를 튼튼히 꾸리고 콘베아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부속품들을 자체로 보장하면서 많은 광물을 캐냈으며 리원광산, 시중광산 등에서도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제고하여 단위시간당 생산량을 늘이였다.

과학기술을 단위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쥔 문평제련소에서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과학화하고 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을 높여 지표별계획을 수행하였다.

림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림업성적인 8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할 열의 안고 함경남도림업관리국 신흥갱목생산사업소의 로동계급은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월계획을 260%이상 수행하였으며 검덕갱목생산사업소에서도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생산을 1.8배로 장성시키였다.

함경북도림업관리국 연사림산사업소, 마양림산사업소, 유선림산사업소에서도 채벌구들의 지대적특성에 맞는 작업방법을 받아들이고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원만히 확보하여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철도운수부문에서 유일사령지휘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을 힘있게 벌려 철도성적인 월수송계획을 완수하였다.

함흥철도국의 로동계급은 차량들에 대한 자검자수를 책임적으로 하고 화차회귀일수를 줄이는것과 함께 짐더끌기, 자진소운전 등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수만t의 물동을 더 실어날랐다.

평양철도국에서 기관차, 화차보장을 위한 적시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운행구간에 알맞는 운전조법을 활용하여 월계획을 수행하였으며 청진철도국에서도 철길상태를 개선하고 렬차통과능력을 제고함으로써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물동을 신속히 수송하였다.

대건설전구들에 활력을 부어주며 건재공업부문에서 증산의 불길이 타올랐다.

사회주의대건설의 중요병기창을 굳건히 지켜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소성로를 정상가동시키며 분쇄공정의 원활성을 보장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 크링카생산능력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08%로 장성시키고 일평균 수백t의 세멘트를 더 생산하였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세멘트분쇄기를 비롯한 계통별설비들의 성능을 부단히 갱신하면서 맡은 생산과제를 드팀없이 수행하였으며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도 세멘트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월계획을 완수하였다.

굴지의 건재생산기지 천리마타일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프레스, 건조로를 비롯한 설비들의 운영에서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고 점검보수를 깐지게 하여 중요대상건설에 필요한 타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경공업부문에서 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와 질제고를 실현하는데 중심을 두고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신의주방직공장, 구성방직공장 등에서 공정간맞물림을 치밀하게 하고 다기대, 다추운동을 전개하여 여러 종류의 천생산량을 늘이였다.

인민생활향상에 실제적으로 이바지하기 위해 강서편직공장, 평양양말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명상품, 명제품생산을 위한 도안창작사업을 확고히 선행시키면서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평양화장품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 류원신발공장, 신의주신발공장,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도 기대공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고 설비들의 성능을 개선하여 각종 소비품들을 더 많이 만들어냈다.

인민들의 식탁우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할 일념 안고 양화수산사업소, 송도원수산사업소, 홍원수산사업소, 서호수산사업소의 로동계급은 변화되는 어황조건에 맞게 합리적인 어로방법을 받아들여 물고기잡이에서 실적을 올리였다.

10월의 명절을 뜻깊게 맞이하려는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애국열의에 의해 증산성과는 더욱 확대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 -천리마건재종합공장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대중이 따르는 당세포비서들

격식없는 담화를 통하여

은파광산 원동갱 채준1소대 당세포비서 라영섭동무의 사업에서 특징적인것은 사람과의 사업의 기본형식인 담화를 뗄수 없는 한 부분으로 간주하고 그 실효를 부단히 높이는것이다.

지난 6월초에 있은 사실을 놓고 잘 알수 있다.

그날 라영섭동무는 작업교대를 마치고나온 청년동맹원 조동무의 얼굴색이 어두운것을 포착하게 되였다.

사연이 있을것이라고 본 그는 조동무와 허물없이 담화를 하였다.당세포비서에게 조동무는 자기의 속마음을 펼쳐보였다.

조동무는 그날 착암작업도중 새것이나 다름없는 정대를 부러뜨려 소대장으로부터 싫은소리를 들었던것이다.

그의 잘못은 기능이 어려 빚어진것이였다.

잠시후 소대장을 만난 라영섭동무는 소대에 들어온지 몇달밖에 안된 조동무에게 미처 관심을 돌리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자기가 그를 맡아 기능을 높여줄 결심을 피력하였다.

라영섭동무는 조동무와 다른 한 신입공을 맡아 그들의 기능을 높여주기 위하여 품을 들이였다.

결과 그들의 기능은 현저히 제고되였다.

당세포비서가 격식없는 담화를 통하여 사람들의 속마음을 읽고 적중한 대책을 취한 사실은 이밖에도 많다.

소대가 올해에도 맡겨진 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면서 혁신의 한길로 줄달음치는 밑바탕에는 바로 당세포비서 라영섭동무의 능숙한 사업방법이 놓여있다.

본사기자 리정수

긍정감화교양의 방법으로

함경북도농촌경리위원회 상하농장 제2작업반 부문당비서 겸 1당세포비서 안철룡동무는 긍정감화교양의 방법으로 작업반원들을 옳게 이끌어주고있다.

지난해 7월 어느날 하루작업총화때 분조의 실적이 제일 낮은것으로 하여 3분조장은 작업반장으로부터 추궁을 받았다.

이것을 목격하면서 안철룡동무는 3분조를 앞선 대렬에 들어서게 하자면 분조장인 리동무가 옳은 사업방법을 구현하도록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당세포비서는 작업반장과 토론하여 다음날 3분조가 김매기에서 앞서나가고있는 1분조와 서로 가까운 포전에서 작업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리동무가 1분조장의 사업에서 많은것을 배우게 하기 위해서였다.

실효가 있었다.작업조직을 면밀하게 하고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며 쉴참에는 분조원들과 어울려 웃음꽃을 피우는 1분조장의 모습은 리동무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하기에 그는 안철룡동무를 찾아와 새롭게 분발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리동무의 결심은 곧 실천으로 이어졌다.결국 그에 대한 분조원들의 신뢰심이 높아지고 분조는 앞선 대렬에 들어서게 되였다.

안철룡동무는 그후 리동무를 내세워주고 높이 평가해주면서 초급일군들모두가 따라배우도록 하였다.

안철룡동무는 농장원들과의 사업에서도 긍정감화교양의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작업반을 단합되고 전투력있는 단위로 만들었다.이런 그를 작업반원들 누구나 존경하며 따르고있다.

장철범


단위의 후방토대강화를 위해 노력하고있는 락랑구역량곡관리소의 초급당일군

본사기자 오진일 찍음


어떤 일군에게 일감이 보이는가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분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옳바른 군중관점을 가지고 종업원들의 생활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일해나가야 합니다.》

당에서는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할데 대하여 시종일관 강조하고있다.하다면 어떤 일군에게 일감이 보이는가.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분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을 놓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아보기로 하자.

몇달전 종업원식당에서 나오던 분초급당일군은 식사하러 들어오는 두 종업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였다.

《오늘도 고정식사겠지...》, 《그래도 우리 공장만한데가 있을라구...》

스치는 말이였지만 그들의 말이 귀전에 자꾸 맴돌았다.

사실 지난 시기 축사와 온실 등 후방기지들을 갖추어놓고 종업원들에게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주기 위해 적지 않은 품을 들여왔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성의가 부족하게 느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그날 밤 분초급당일군의 사무실에서는 불이 꺼질줄 몰랐다.

어떻게 하면 종업원들에게 보다 좋은 식생활조건을 보장해줄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공장일군들은 허심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방도를 하나하나 찾아나갔다.

하여 지난 6월부터 종업원들의 식생활에서는 변화가 일어나게 되였다.주마다 식사계획표를 다양하게 작성하여 보장하고있는데 종업원들이 무척 기뻐하고있다.

만약 분초급당일군이 그때 종업원들이 하는 말을 무심히 스쳐보냈다면 이전시기의 후방사업에 만족을 느끼며 종업원들이 요구하고 바라는 그런 좋은 결과를 이루어내지 못했을것이다.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다.

어느날 생산종합작업반 현장을 돌아보던 분초급당비서 박혁동무는 한 종업원을 찾아 만나보았다.며칠전 누군가가 그 청년이 공장의 한 처녀와 일생을 약속했다고 하던 말이 떠올랐던것이다.그때는 사업이 너무 바빠 무심결에 들었는데 오늘 직접 알아보고싶었다.

일은 힘들지 않은가, 생활에서 불편한것이 없는가 등을 세심히 알아보면서 일군은 언제 결혼식을 하려는가 하는것을 다정히 물었다.

사무실로 돌아온 분초급당일군은 곧 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과 무릎을 마주하였다.

일찌기 부모를 여읜 청년의 일인지라 일군들도 모두 기뻐하면서 부모된 심정에서 결혼식을 보란듯이 잘 차려주자고 두팔을 걷어붙이고나섰다.하여 첫날옷과 함께 액정TV, 이불장, 부엌세간 등 가정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을 그쯘하게 갖추어주기로 합의를 보았다.

얼마후 온 공장의 따뜻한 축복속에 청년은 행복한 새 가정을 이루었다.

이곳 일군들은 바로 이런 사업기풍과 일본새로 종업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을 위한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고있다.

올해에 새로 공장에 들어온 제대군관이 중앙병원에서 눈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모든 조건을 다 보장해준것이며 한 종업원이 장기적인 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료양소에 보내준 사실 등은 다 일군들이 종업원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찾아낸 일감들이다.

이렇게 일군들이 어머니의 심정으로 종업원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니 종업원들은 또 그들대로 맡은 일에서 성수를 내며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는것이다.

이곳 분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은 보여주고있다.

종업원들이 무심히 하는 말도 절대로 소홀히 여기지 않는 일군, 바로 이런 군중관점을 지닌 일군에게는 끊임없이 새 일감이 보이는 법이라는것을.

김광명


행정대행의 사상적근원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활력있게 전진하자면 행정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여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일부 당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행정대행을 철저히 극복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실무에 빠져 행정대행을 하는것과 같은 현상들을 타파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당적방법,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정치적방법으로 풀어나가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행정대행은 당일군들이 행정경제일군들을 제쳐놓고 좌우지하거나 행정경제사업에 끼여들어 간섭하는 그릇된 사업방법이다.당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해야 할 당일군들이 행정대행을 하면 행정경제일군들이 주인으로서의 립장과 태도를 버리고 창발성을 내여 일하지 않게 된다.행정대행이야말로 해당부문과 단위의 발전에 제동을 거는 유해로운 사업방법이다.

흔히 행정대행을 하는 당일군들에게는 나름대로의 《명분》이 있다.행정일군들의 능력이 딸리고 손탁이 약하니 행정경제사업을 전적으로 떠맡을수밖에 없다.방법은 어떠하든 당정책을 관철하자는 의도에서 출발한것이 아닌가....

하다면 행정대행이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에 바탕을 둔것이겠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행정대행의 표현형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해보자.

행정일군들과 토의도 없이 행정경제사업과 관련한 문제를 자의대로 결심하고 처리하는 현상, 행정일군들이 작전하고 포치한 사업을 제멋대로 취소하거나 변경시키는 현상, 행정경제일군들이 해야 할 자재공급사업까지 맡아보는 현상...

그 모든것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행정일군들을 무시하는 그릇된 관점에 기초하고있다는것이다.마치 행정경제사업도 자기가 도맡아해야만 제대로 되는것처럼 여기는 소총명, 자기의 능력을 과시하고 그것으로써 대중의 인정과 평가를 받으려는 공명주의가 바로 행정대행을 낳는 온상이다.

오늘 당에서는 당일군들이 당정책관철에서 앞채를 메고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이것은 결코 행정경제사업을 가로타고 좌지우지하라는것이 아니다.행정대행은 당정책관철의 전위에 서는것과 아무런 인연도 없다.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는 본질에 있어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이다.당일군들은 집체적협의를 통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이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진행되도록 방향을 옳게 그어주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철저히 대중을 조직동원하는 방법으로 풀어나가야 한다.행정일군들을 제쳐놓고 행정명령식으로 일하는것은 당사업의 본도에 어긋나며 그러한 사업방법은 어떤 화려한 외피를 씌운다 해도 소총명, 공명심의 발현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당일군들은 행정대행의 사상적근원이 무엇인가를 깊이 명심하고 항상 자기 사업을 반성해보고 부단히 채찍질하면서 당의 의도대로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잘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순영


정신력발동에 큰 힘을 넣어

조양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 석탄증산투쟁에로 일군들과 탄부들을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초급당일군들이 갱막장들에 들어가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높여주기 위한 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벌리고있다.한편 초급일군들이 어렵고 힘든 모퉁이를 맡아 해제끼면서 대중을 집단적혁신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도록 하고있다.

생산현장들에 당의 사상과 숨결이 맥박치는 구호와 표어들을 집중게시하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혁신의 소식들과 긍정적소행자료들을 널리 소개선전하여 대중의 열의를 더욱 높여주고있다.

또한 운전공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에 품을 들여 그들이 애국의 열정을 발휘하도록 하고있다.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초급당위원회의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으로 하여 막장들에서는 혁신적성과가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로농통신원 윤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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