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 국제소식 (2026년 10월 24일) | |
(평양 10월 24일발 붉은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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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4일부 《로동신문》 6면에는 제10차 국제무도경기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된 우리 태권도시범단의 시범출연에 대한 반향, 청진광산금속대학과 사리원공업대학, 남포해운기술대학의 교수방법 개선 소식, 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의 서방정객들 규탄, 중국상무부 대변인의 미국 제재조치 규탄, 일본에서의 군국화책동 반대집회, 영국 북아일랜드에서의 폭탄테로위협, 필리핀과 브라질, 몽골의 자연피해, 아프리카의 에볼라사태 공동대처 호소, 지구기온상승문제, 흑해의 긴장상태 악화 소식, 그리고 몽뜨뢰협약에 대한 상식이 실렸다. 조선의 태권도야말로 정신이 번쩍 드는 기백있는 무도이다 제10차 국제무도경기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된 우리 태권도시범단의 시범출연에 대한 반향 제10차 국제무도경기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개막식에서 진행된 우리 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의 난도높은 기교동작들과 강한 위력 등 높은 기술로 일관된 태권도시범출연은 관람자들속에서 찬탄을 불러일으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이번 경기대회에는 우리 나라를 포함한 40여개의 나라와 지역에서 온 3 000여명의 선수와 감독 등이 참가하여 여러 무도종목의 경기들을 진행하였다. 경험이 풍부하고 높은 단수를 소유한 사범, 사현들로 구성된 우리 태권도시범단은 제10차 국제무도경기대회 개막식에서 시범출연을 진행하였다. 태권도시범출연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높았는가는 개막식이 진행되는 날에 관람능력을 훨씬 초과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것을 놓고서도 알수 있다.이들속에는 수백㎞나 떨어져있는 곳에서 달려온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고 한다. 개막식은 우리 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의 태권도시범출연으로 절정을 이루었다. 여기에서는 동작수행의 정확성과 기백에 있어서 나무랄데 없는 틀동작과 난도가 매우 높은 동작으로 송판들을 격파한 인민체육인인 왕명국사범의 시범출연과 송남호사현의 손종합위력이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다. 20분간의 시범출연이 끝나자 사람들은 앞을 다투어 달려나와 사범들에게 격파된 송판에 수표해달라고 부탁하고 함께 사진을 찍을것을 요청하였다.어떤 사람들은 사범들을 찾아와 손을 잡고 자기 자식에게도 태권도를 배워달라고 절절하게 부탁하였다고 한다. 사실 개막식은 태권도시범출연에 이어 민속무용공연으로 끝나게 되여있었다고 한다.하지만 태권도시범출연이 준 충격이 얼마나 컸던지 체육관바닥으로 내려왔던 사람들이 좀처럼 움직이지 않기때문에 태권도시범출연으로 개막식이 끝나게 되였다. 우리 인민의 슬기와 넋이 깃든 정통무도인 태권도시범출연은 그야말로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국제오리엔탈무도련맹 위원장은 최고의 시범을 보았다, 실력이 정말 뛰여나다, 특히 마감에 손위력을 보여준 사현이 손의 각이한 부위로 기와들을 모두 격파하였는데 정말 대단하다, 나도 몇십년동안 수많은 무도를 수련해오고있는데 조선의 태권도야말로 정신이 번쩍 드는 기백이 있는 무도이다, 시범출연장면을 손전화기로 촬영하여 동료들에게 전송하였다, 조선의 태권도시범출연을 모두가 보아야 한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국제지꾼도련맹 서기장도 격정을 금치 못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의 태권도시범출연이 제10차 국제무도경기대회 개막식을 부각시켜주었다.훌륭한 태권도시범출연으로 이번 개막식을 빛나게 장식한 조선의 태권도인들에게 사의를 표한다.앞으로 국제태권도련맹을 비롯한 무도조직들과 협력을 긴밀히 하여 국제무도경기위원회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겠다. 이번 경기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끼르기즈태권도련맹 위원장은 우리 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이 있는 호텔에까지 찾아와 태권도시범출연은 정말 훌륭하였다, 어떤것이 진짜태권도이며 어떤 사람들이 진짜태권도인들인가 하는것을 우리모두에게 똑똑히 알려주는 하나의 계기로 되였다, 정말이지 이번에 태권도시범출연을 보면서 많은것을 배웠다, 비슈께크에 있는 체육대학에 무도학부가 있는데 조선태권도사범들이 여기에 와서 리론 및 실기강의를 하여준다면 그 의의가 상당히 크리라고 본다고 이야기하였다. 우리 태권도시범출연에 감동되여 눈굽을 적시던 경기대회조직위원회 서기장도 이번에 진행된 태권도시범출연은 정말 훌륭하다, 끼르기즈스딴에서 조선의 태권도사범들이 태권도시범출연을 진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진행된 태권도시범출연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관중들의 인기를 끌었으며 그에 대한 호평은 대단하였다, 나는 이번 태권도시범출연이 끼르기즈스딴에 태권도열풍을 더한층 고조시킨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생각한다, 태권도는 육체적으로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사람을 수양시키는 아주 좋은 무도이다고 진정어린 어조로 말하였다. 경기대회조직위원회의 성원들도 한결같이 이번 경기대회에서 여러 무도종목의 경기가 진행되였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멋있는 종목이 태권도이다, 다른 종목들에 비해 태권도는 확실히 그 위력과 기백, 정신에서 매우 우수한 종목이다, 개막식에서도 여러 무도종목의 시범출연이 있었지만 조선태권도사범들의 시범출연이 제일 훌륭하였으며 관중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이번 행사에 조선태권도사범들이 와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고싶다, 훌륭한 조선친구들을 사귄것이 행운으로 된다고 하였다. 이렇듯 이번에 진행된 태권도시범출연은 우리의 정통무도인 태권도의 우수성과 우리 사범들의 높은 실력, 태권도모국의 기상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뚜렷이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본사기자 지혁철 새 교수방법창조의 앞장에서 높은 실천능력을 소유하도록 청진광산금속대학에서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교수내용에 적극 반영하는것과 함께 실험실습교육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학생들이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실천능력을 소유하도록 하고있다. 대학의 일군들은 실험실습조건들을 잘 갖추어놓고 리론과 실천을 밀접히 결부시켜 학생들의 인식능력과 실천능력을 다같이 높여나가고있다. 기계공학부에서는 학생들이 탄광이나 광산들에서 리용하고있는 여러 기계설비에 정통하고 생산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체로 해결할수 있게 채굴기계실습장을 훌륭히 꾸려놓았다. 채굴기계실습장에 실물과 모형들을 갖추어놓은 결과 학생들의 실습에서 그 효과성이 뚜렷이 나타났다. 학생들은 이 실습장에 갖추어진 설비들을 리용하여 리론적으로 습득한 지식을 보다 생동한 체험을 통하여 자기의것으로 만드는 한편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기동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실천능력을 키워나가고있다.이러한 교수방법은 학생들이 주동적인 학습자, 탐구자가 되게 하는 연구형교수방법으로서 교육사업에서 큰 은을 내고있다. 이들의 경험은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받들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부단히 개선해나갈 때 학생들을 높은 창조적능력을 갖춘 실천형의 인재로 훌륭하게 키워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외국어교육에 힘을 넣어 사리원공업대학에서 학생들의 외국어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실력과 년령심리적특성에 맞게 단계별계획을 세운데 이어 과학적인 학습방법을 적용하여 실속있게 집행해나가고있다. 외국어교육에서 지식교육과 함께 듣기와 말하기, 쓰기와 읽기로 구성된 효과적인 기능교육방법을 탐구적용하여 학습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학생들이 주동적으로, 목적의식적으로 학습에 림하도록 하고있다. 교원들은 외국어교육에서 예습을 중시하면서 학습조를 합리적으로 구성하고 학생들이 강의내용과 관련한 주제의 이야기를 외국어로 발표하게 하는 방법을 적극 리용하고있다.이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외국어로 대화하는 과정을 통하여 배운 지식을 부단히 습득하도록 하였다.결과 학생들의 외국어수준은 눈에 띄게 높아지고있다. 또한 대학의 일군들은 외국어회화경연을 조직하고 다국어를 소유한 학생들을 출연시켜 모든 학생들이 외국어학습에 신심을 가지고 떨쳐나서도록 함으로써 외국어학습열의를 세차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대학에서는 이 경험에 토대하여 학생들의 외국어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한 새로운 방법들을 계속 탐구적용하면서 교육의 질을 높여나가고있다. 교수의 실효성을 높여 남포해운기술대학의 일군들이 교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 대학의 일군들이 중시한것은 해당 단위들에 배치되여 사업하는 졸업생들의 의견을 정상적으로 료해하는 사업이다.그 과정을 통하여 많은 교육자들이 현실과 동떨어진 리론은 도서관에 있는 책이나 다름없다는것을 다시금 자각하게 되였다. 이에 기초하여 대학에서는 교육과정안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새롭고 혁신적인 안들을 적극 제기하도록 교원대중을 불러일으키였다. 교원들은 학생들이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체로 해결할수 있게 문제설정 및 분석평가, 정황판단 및 처리, 공정관리, 현장연구 등 다양한 지표들을 선정하고 능력을 평가할수 있는 방법을 내놓기 위해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현실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능숙하게 해결할수 있게 전공지표와 세부지표를 목적지향성있게 정하고 기초지식과 전공지식, 린접학과와 경계과학분야의 지식을 풍부히 소유하도록 요구성을 높여나가고있는 이곳 교육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그대로 학생실력제고에로 이어지고있다. 대학에서는 우수한 교수방법을 창조한 교원들의 경험발표회를 조직하여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적극화되도록 하였다.결과 학생들의 실천능력을 높여줄수 있는 우수한 새 교수방법들이 련이어 창조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본사기자 서방정객들이 병적인 환상에 빠져있다고 규탄 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가 21일 한 협의회에서 서방정객들이 로씨야를 《침략자》로 묘사하며 병적인 환상에 빠져있다고 규탄하였다. 서방의 정객들은 있지도 않는 《로씨야위협》설을 꾸며내여 국민들을 놀래우고있으며 로씨야를 침략자로, 주적으로 규정하고 저들의 병적인 환상을 실현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그는 최근시기 서방의 고위정객들중 그 누구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로씨야위협》에 대해 떠들지 않은자가 없다고 하면서 그러나 로씨야는 그 누구를 위협하지 않는다고 한두번만 밝히지 않았으며 아직도 그에 대해 계속 주장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제재조치를 규탄 중국상무부 대변인이 20일 기자회견에서 중국기업들에 대한 미국의 제재조치를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이 《상업비밀절취》문제에 대해 떠들면서 중국기업들에 제재를 실시하는것은 그들의 합법적권익을 엄중히 침해하는 행위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중국은 미국이 중국기업들에 먹칠하면서 압력을 가하는 행위를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당국의 군국화책동을 반대하여 집회 일본각지에서 19일 당국의 군국화책동을 규탄배격하는 집회가 진행되였다. 도꾜의 국회청사앞에 모인 약 1만명의 군중은 다까이찌정권이 헌법을 개악하고 군국화를 추진하려 하는데 대해 단죄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당국이 미국과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미싸일들을 배비하고있는것은 위험천만한 군국주의가 되살아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들은 《미국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을 그만두라》, 《장거리미싸일배비를 중지하라》, 《다까이찌는 당장 물러나라》 등의 구호들을 웨쳤다. 이날 전국의 300여개 장소에서 이와 같은 집회들이 벌어졌다. 【조선중앙통신】 대규모폭탄테로위협으로 혼란 영국의 북아일랜드에서 19일 전자우편을 통한 폭탄테로위협으로 일대 혼란이 일어났다. 이날 학교건물들에 폭발장치가 설치되였다는 전자우편이 약 160개의 학교에 전송되였으며 그로 하여 경보가 울리고 교직원, 학생들이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현지경찰이 학교들과 협력하여 사건을 조사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자연피해 - 필리핀의 농업부문에서 엘니뇨현상에 의한 피해를 입고있다. 21일 이 나라 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올해 엘니뇨의 영향으로 29만 1 100여헥타르의 면적에 심은 농작물이 못쓰게 되였으며 28만 8 000명이상의 농민이 피해를 입었다. 총피해액은 85억 7 000만뻬쏘에 달하였다고 한다. - 브라질의 아마존주에서 최근 가물과 산불에 의한 피해를 입고있다. 20일 주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41개 지역에서 심한 가물로 비상사태가 선포되였다. 일부 지역에서는 강물의 수위가 낮아져 배들의 항행이 지장을 받고있다고 한다. 또한 10월에만도 1 900여개소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많은 피해가 났다. 가물과 산불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 몽골의 도르노드도에서 최근 들불로 혹심한 피해가 났다. 지난 8일 한 특별보호구에서 일어난 들불에 의하여 16일까지 52만 8 760헥타르이상의 면적이 황페화되였다. 보호구의 79.8%에 달하는 면적이 피해를 입었다. 현지대중보도수단은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사냥하려고 몰래 보호구에 침입한 밀렵자들에 의해 들불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 나라의 초원에서 일어나는 들불의 80%가 사람들의 부주의에 의한것이라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에볼라사태에 공동으로 대처할것을 호소 아프리카질병통제방지쎈터 소장이 20일 에볼라사태에 공동으로 대처할것을 호소하였다. 최근 아프리카의 4개 나라에서 에볼라비루스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 전염병이 더 많은 나라에로 퍼지는것을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에볼라비루스에 의한 사망률은 거의 50%로서 매우 커다란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각국이 즉시적인 행동을 취하여 의료물자와 진단설비 등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지역들에 대한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우려를 자아내는 지구기온상승문제 유엔환경계획이 기온상승과 관련하여 충격적인 사실을 공표하였다. 21일 기구가 발표한 보고서에는 산업혁명이전에 비한 기온상승폭을 1.5℃로 제한할데 대한 국제적목표를 달성할수 없다는것이 지적되여있다. 유엔환경계획은 지난해 11월에도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에 서명한 나라들이 이산화탄소방출량삭감목표를 2035년까지 달성한다고 해도 지구평균기온은 산업혁명이전시기에 비해 2.3~2.5℃ 상승할것이며 시급한 대책이 취해지지 않는다면 현세기중으로 2.8℃ 높아질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한바 있다. 지구기온상승폭을 산업혁명이전수준에 비해 1.5℃미만으로 제한할데 대한 목표는 10년전에 발효된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에서 정해진것이다. 그런데 2024년의 기온상승폭이 산업혁명이전시기에 비해 1.55℃에 달하여 처음으로 이 한계선을 넘어섰다. 지난해 세계온실가스방출량은 이산화탄소로 환산하였을 때 그 전해와 거의 같은 584억톤이였다.기온상승폭을 최소화하려면 방출량을 2025년에 비해 2030년에는 18%, 2035년에는 45% 삭감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상황을 보면 21세기중에 기온이 2.8℃ 상승할것으로 보인다. 모든 나라들이 각기 책정한 자국의 방출량삭감목표를 달성하여도 2.6℃, 방출량과 흡수량이 상쇄된다고 하여도 2.1℃ 상승하게 되는것으로 된다. 초과된 기온상승폭을 다시 1.5℃로 되돌리려면 3 200억톤의 이산화탄소를 대기중에서 제거하여야 한다.그런데 이것은 실현가능성이 불투명하다는것이 환경전문가들의 견해이다. 이에 대해 언급하면서 유엔환경계획 집행국장은 《1.5℃를 크게 초과하고 그 초과상태가 오래 지속될수록 괴멸적인 큰물이나 열파 등 지구온난화의 영향이 커지게 된다.최소화하기 위해 온갖 수단을 다해야 한다.》라고 주장하였다. 본사기자 긴장상태가 날로 악화되고있는 흑해 얼마전 나토사무총장이 흑해에서 군사활동을 보다 강화할 립장을 밝혔다.지금까지 동부익측에 대한 병력전개를 강화해왔다고 하면서 그는 나토가 앞으로도 안보상황을 지속적으로 주시하며 필요에 따라 억제 및 방어태세를 조정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흑해수역에서의 긴장상태는 날로 악화되고있다.이런 속에서 로씨야에 대한 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이려는 나토의 기도는 심상치 않은 사태를 예고하고있다. 흑해에서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대치상태가 첨예해지고있는것은 이 지역에 대한 군사화를 급속히 추진하는 나토의 책동에 기인된다. 21세기에 들어와 나토는 발뜨해로부터 흑해를 거쳐 남깝까즈에 이르는 넓은 지대에 아치형의 포위환을 구축하는것을 목표로 삼고 동쪽에로의 확대를 끊임없이 추구하여왔다. 서쪽으로는 지중해, 동쪽으로는 아조브해와 잇닿아있는것으로 하여 흑해는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를 련결하는 군사전략적요충지로 되고있다.특히 흑해와 까스삐해사이에 위치한 깝까즈지역에는 가스와 원유를 비롯한 에네르기자원이 풍부하다. 그로부터 나토는 흑해에서의 로씨야의 전통적인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저들의 세력권을 넓힐 목적으로 군사적간섭을 확대하였다. 최근에도 나토는 벌가리아에 신형무기배비와 병력투입을 위한 새로운 통로를 개설하고 대규모군사기지를 건설하는 계획을 추진하고있다.현재 이 나라에는 1 200명의 나토무력이 항시적으로 주둔해있다.로므니아에도 나토의 첨단군사기술기재들이 납입되고있다.지난해에는 뽈스까에 도이췰란드의 《유로파이터》전투기들이 새로 배비되였다. 뛰르끼예가 몽뜨뢰협약에 따라 2022년부터 흑해연안국이 아닌 나라들의 군함을 흑해에로 통과시키지 않고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한갖 빈말에 지나지 않는다.최근 몇해사이에 이 수역에서 로씨야를 반대하는 나토의 군사적도발소동은 그 어느때보다 강화되고있다.올해 5월 흑해에서 《오펙스-26》이라는 명칭의 해상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감행한것을 비롯하여 《씨 쉴드》, 《씨 브리즈》, 《데이션 폴》과 같은 도발적인 불장난소동들을 뻔질나게 벌려놓고있다. 지금 흑해에서는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공방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우크라이나는 전장에서의 패배에 대한 앙갚음으로 로씨야의 무역선, 유조선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있으며 지어 외국국적의 선박들에까지 무인기와 미싸일타격을 가하고있다.흑해와 아조브해상공에서 로씨야반항공무력에 의해 격추되는 우크라이나무인기들은 하루에도 수십, 수백대에 달한다.최근에는 뛰르끼예상선들도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받았다. 우크라이나의 무모한 반로씨야대결책동이 흑해연안의 성원국들을 통한 나토의 적극적인 군사적지원에 의해 벌어지고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단적인 실례로 로므니아의 꼰스딴짜항만 보더라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의 주요통로로 되고있다. 로씨야는 서방의 호전적인 계획들로부터 흑해연안지역을 수호할 단호한 립장을 천명하였으며 흑해함대를 강화하는 등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하고있다. 쌍방의 무력이 날카롭게 대치하고있는 이처럼 예민한 수역에서 《억제태세조정》의 간판밑에 로씨야에 대한 군사적압박의 도수를 높이려는 나토의 기도가 어떤 파국적후과를 몰아올지는 예측할수 없다. 이미 2021년에 흑해수역에서 영국군함들이 로씨야령해를 침범하였다가 경고사격을 받은 사실은 이 지역에서 사소한 우발적사고도 군사적충돌의 불길로 타번질수 있음을 시사하고있다. 9월 슬로벤스꼬수상은 서방이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대결을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충돌로 전환시키려는 시도를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그의 발언에 비추어보아도 흑해는 명백히 나토에 의해 로씨야를 반대하는 또 하나의 대결장으로 되여가고있다. 본사기자 은정철 세계상식 몽뜨뢰협약 1936년 7월 20일 스위스의 몽뜨뢰에서 서명된 흑해해협의 리용과 관련한 국제협약이다. 쏘련, 영국, 벌가리아, 그리스, 뛰르끼예를 비롯한 10개 나라간에 체결되였다.해협제도에 관한 몽뜨뢰협약이라고도 한다. 협약은 평시나 전시를 막론하고 모든 상선들과 군함들의 흑해해협에서의 자유항행을 규제한 1923년 로잔느조약을 페기하고 새로운 통과질서를 수립할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협약에 의하면 상선은 평시에 아무런 수속도 거치지 않고 국적이나 적재화물의 성질여하를 불문하고 임의의 시간에 통행할 자유를 가진다.다만 에게해나 흑해를 거쳐 해협에 들어서는 상선들은 국제위생규정과 뛰르끼예의 해당 규정에 따라 해협입구에서 위생검역을 받아야 한다. 상선들은 뛰르끼예가 교전상태에 있을 경우에는 적을 도와주지 않는 조건에서 그리고 뛰르끼예에 전쟁위험이 조성되였을 경우에는 낮에만 이 나라가 지정한 항로대로 항행하는 조건밑에 평시와 같이 통과의 자유를 가진다. 보조군함에 대해서는 큰 제약이 없지만 그밖의 군함에 대해서는 국적에 관계없이 전시나 평시를 막론하고 엄격한 규정에 따라 주간에만 통과할수 있다. 특히 비연안국들의 군함에 대한 제한규정은 보다 엄격하다.이밖에 협약에서는 뛰르끼예가 교전국일 때 혹은 전쟁위험에 처했을 때의 군함통과질서를 구체적으로 규제하고있다. 몽뜨뢰협약은 로잔느조약과 달리 비연안국들의 군함에 제한규정을 적용한다고 하였지만 조건부적인 자유항행을 허용한것으로 하여 치명적인 부족점을 가지고있다. 실지로 협약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파쑈국가들의 군함이 흑해해협을 통과하는것을 막지 못함으로써 연안국들의 안전을 크게 위협하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이 협약을 재검토할데 대한 의견들이 제기되였고 그와 관련한 1945년 7월 포츠담회담의 결정이 있었지만 오늘까지 달라진것은 없다. 본사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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