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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식 (2026년 10월 25일)

   (평양 10월 25일발 붉은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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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5일부 《로동신문》 3면, 4면, 6면에는 황해북도 신평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 준공식 진행 소식, 조로외교관계설정 78돐기념 로씨야영화상영주간 개막, 중국퇴역군인사업부대표단의 여러곳 참관, 우리 선수들의 국제축구련맹 2026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16강자전경기 진출, 강원도친선대표단의 귀국 소식, 조중친선의 력사에 아로새겨진 중국인민지원군의 영웅적위훈에 대한 글, 단마르크에서 진행된 북유럽지역토론회와 공동선언 발표, 일본 731부대의 죄악을 폭로하는 글, 그리고 로씨야와 중국, 국제사회의 여러 소식과 자연재해, 세계상식이 실렸다.


황해북도 신평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 준공식 진행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6돐에 즈음하여 황해북도 신평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묘가 렬사릉원으로 개건되였다.

렬사릉원 준공식이 24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렬사릉원에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시경영성 부상 강철호동지, 관계부문, 황해북도와 신평군안의 일군들, 건설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기함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림시대리대사, 대사관 성원들,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홍종명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퇴역군인사업부대표단, 체류중 중국손님들, 화교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참가자들은 중화민족의 우수한 아들딸들이며 조선인민의 진정한 전우들인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렬사묘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시경영성, 황해북도인민위원회, 신평군인민위원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중국퇴역군인사업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준공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강철호부상은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높이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여 용감히 싸운 중국인민지원군의 빛나는 위훈과 숭고한 넋, 고결한 희생정신은 조중친선과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말하였다.

기함 림시대리대사와 홍종명단장은 렬사릉원이 훌륭히 꾸려진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면서 위대한 항미원조정신은 영원히 퇴색되지 않을것이며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렬사릉원을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


조로외교관계설정 78돐기념 로씨야영화상영주간 개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8돐기념 로씨야영화상영주간이 개막되였다.

이번 영화상영주간에는 나라의 안전리익과 평화를 수호해나가는 로씨야인민의 조국애와 용감성 등을 반영한 예술영화들이 평양시안의 여러 영화관에서 상영되게 된다.

개막식이 24일 대동문영화관에서 진행되였다.

국가영화총국 총국장 리성은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영화부문 창작가, 예술인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뽀드욜리쉐브동지, 대사관 성원들, 로씨야영화대표단, 우리 나라 주재 벨라루씨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발언이 있었다.

발언자는 자주와 평등, 호상존중에 기초한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탁월한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전면적개화기를 맞이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이번 로씨야영화상영주간이 량국인민들의 친선의 뉴대를 더욱 공고히 하며 두 나라 영화예술부문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로씨야련방 문화상 올가 류비모바동지가 보내여온 환영사를 로씨야영화대표단 단장이 랑독하였다.

문화상은 환영사에서 두 나라 문화교류에서 영화예술은 특별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하면서 영화상영주간을 통하여 조선인민은 로씨야영화예술에 대해 잘 알게 되고 호상리해는 더욱 깊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로련예술영화 《북극》을 감상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중국퇴역군인사업부대표단 여러곳 참관

홍종명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퇴역군인사업부대표단이 24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여러 관을 돌아보았다.

대표단은 또한 성흥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으며 평양시 강동군,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아 성묘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우리 선수들 국제축구련맹 2026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16강자전경기에 진출

국제축구련맹 2026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가 마로끄에서 진행되고있다.

이번 경기대회는 참가팀들이 6개 조로 나뉘여 조별련맹전을 치르고 매 조에서 1, 2위를 한 팀들과 3위팀들중 성적이 높은 4개 팀이 다음단계에 진출하여 승자전으로 최종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뿌에르또 리꼬팀, 뽈스까팀, 나이제리아팀과 함께 2조에 속한 우리 나라 팀은 조별련맹전경기에서 종합점수 6점을 획득하고 조에서 1위의 성적으로 16강자전경기에 진출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중국 강소성을 방문하였던 강원도친선대표단 귀국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황만복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강원도친선대표단이 중국 강소성을 방문하고 24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림시대리대사가 마중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조중친선의 력사에 아로새겨진 중국인민지원군의 영웅적위훈

조중친선의 력사에는 우리 인민과 한전호에서 어깨겯고 싸운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영웅적위훈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지금으로부터 76년전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은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조선전쟁에 용약 참전하였다.

1950년 6월 미제가 청소한 우리 국가를 반대하여 도발한 조선전쟁은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미증유의 싸움이였다.

미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추종국가군대를 포함한 200여만의 방대한 병력과 무장장비를 조선전선에 대대적으로 투입하였다.

우리 인민앞에 엄혹한 시련이 들이닥치였던 준엄한 시기 중국의 당과 정부, 인민은 《항일원화》, 《항장원화》의 기치밑에 중국혁명을 피로써 도와준 조선혁명가들에 대한 국제주의적의리를 지켜 건국초기의 극히 곤난한 형편에서도 자기의 귀중한 아들딸들로 지원군을 무어 조선전선에 파견하였다.

기세도 드높이 압록강을 건너온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1950년 10월 25일 무비의 용맹을 발휘하여 운산지구전투에서 첫 승리를 이룩하였다.이날은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일로 력사에 기록되였다.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은 조선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애호하며 조선인민과 인민군대와 일치단결하여 미제국주의침략군대를 철저히 소멸할것을 엄숙히 맹세하였다.

이 불같은 맹약을 가슴에 새기고 그들은 생사를 판가리하는 가렬처절한 결전장들마다에서 불굴의 의지와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 원쑤들을 전률케 하고 불멸할 공훈을 세웠다.그들은 총포탄이 우박치듯 하는 속에서도 희생을 무릅쓰고 적진으로 용감히 돌진하여 침략자들을 무리로 쓸어눕히고 조선의 고지들을 피로써 지켜냈다.

1950년 11월 1071고지방어전투에서 양근사영웅은 총탄과 수류탄이 떨어지고 고지에 홀로 남게 되자 《이 원쑤놈들아, 올라올테면 올라오라.고지에는 항미원조보가위국의 전사, 중국공산당원 혼자만이 남아있다.공산당원이 고지를 지켜서있는한 네놈들은 고지를 빼앗지 못한다!》라고 웨치며 불달린 폭약을 안고 적진속에 서슴없이 몸을 날렸다.

그뿐이 아니다.

오늘도 상감령은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이 발휘한 영웅적희생성이 얼마나 숭고한것인가를 길이 전하고있다.

1952년 10월 미제는 모험적인 공세를 기도하면서 상감령일대에 많은 병력과 전투기재들을 투입하고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하였다.

상감령은 불바다로 변했지만 지원군용사들의 영웅적희생정신은 꺾을수 없었다.중국인민지원군 소대장이였던 손점원영웅은 수류탄묶음을 안은채 적진에 뛰여들어 장렬한 최후를 마치였다.다른 고지에서는 구분대통신원이였던 황계광용사가 《사랑하는 조선, 그것이 어찌 내 고향, 내 조국과 다르랴! 적탄은 비록 나의 생명을 빼앗아도 사랑하는 조선의 형제들은 빼앗지 못한다.》라고 하면서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놓았다.

조선을 지키는 길이자 나의 조국을 지키는 길이다.

이런 숭고한 자각을 안고있었기에 교암산의 영웅으로 불리우는 리가발용사도 원쑤의 불구멍을 몸으로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었고 허가붕영웅도 자기의 청춘을 아낌없이 바쳐 영웅적위훈을 세웠다.

조중인민의 공동의 원쑤 미제를 쳐부시는 전화의 나날에 중국인민의 훌륭한 아들딸들이 청천강과 391고지, 장진호반을 비롯한 이 나라의 산야에 뿌린 더운피, 바친 열혈의 청춘을 천만마디의 말과 글에도 다 담을수 없다.

조선전선에서의 2년 9개월에 걸친 가렬한 전투행정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은 양련제, 구소운을 비롯한 수많은 영웅전사들을 배출하였다.《월봉산영웅중대》, 《양근사영웅소대》와 같은 영웅대대, 영웅중대, 영웅소대 등 집체공신구분대들이 나왔다.

영웅은 결코 전선에만 있는것이 아니였다.

위훈은 싸움마당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 아니였다.

얼음구멍에 빠진 조선소년을 구원하고 장렬하게 희생된 라성교렬사, 림진강변의 마을사람들이 강을 안전하게 건느게 하기 위해 목숨걸고 적비행기를 유인한 지원군용사들을 비롯하여 유명무명의 렬사들이 조선인민의 생명재산을 지켜 자기의 목숨을 아낌없이 바쳤다.

조선인민을 친부모형제와 같이 여기였기에 그들은 전투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 농민들의 밭갈이와 씨뿌리기, 가을걷이를 도와주고 파괴된 저수지와 동뚝, 도로와 다리들을 복구해주었다.주인집마당을 쓸어주고 물도 길어주며 자기들의 군량을 절약하여 많은 전재민들을 도와주는 지원군장병들의 아름다운 모습은 준엄한 전화의 나날 그 어디에서나 볼수 있었다.

자기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는 지원군장병들을 우리 인민은 진심으로 사랑하고 성심성의로 원호하였다.적기의 폭격속에서 지원군부상병을 구원하고 희생된 박재근, 방원근 등 지원군군인들을 위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친 렬사들, 불타는 고지에서 피흘리며 싸우는 지원군장병들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원호물자와 탄약, 포탄을 이고지고 전선을 넘나들던 평강의 인민들…

지원군장병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그들을 친형제처럼 극진히 위해주는 우리 인민의 뜨거운 지성의 손길이 있었다.

하기에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은 이렇게 말하군 하였다.

《불길속에서 진짜금을 알아낼수 있고 시련속에서 사람의 됨됨을 검열할수 있다.》

그 나날에 두 나라 인민의 전투적우의는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게 되였다.

형제적중국인민의 훌륭한 아들딸들이 조선전쟁에 참전한 때로부터 76년의 년륜이 새겨졌지만 중국인민지원군의 불멸의 공적과 영웅적위훈은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생생히 남아있다.

조선과 중국은 결코 지리적으로만 가까운 사이가 아니다.

조중친선은 이렇듯 공동의 리념, 공동의 위업을 위하여 서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싸운 공동의 투쟁속에서 맺어진 전투적우의와 진실한 신뢰로 굳게 결합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수하고 공고한 친선관계로 이어져왔다.

오늘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우의의 관계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되고있다.

혈연적뉴대로 맺어지고 위대한 리념으로 굳건한 불패의 조중친선은 사회주의를 위한 한길에서 빛나게 계승될것이다.

본사기자 은정철


조선로동당창건 81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북유럽지역토론회

단마르크에서 진행, 공동선언 발표

조선로동당창건 81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북유럽지역토론회가 10일 단마르크의 쾨뻰하븐에서 진행되였다.

《현시대에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유럽사이의 친선협조》라는 주제의 토론회에는 단마르크, 스웨리예, 이슬란드, 핀란드를 비롯한 북유럽나라들과 스위스, 아일랜드, 영국, 이딸리아, 뽈스까 등 여러 나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인사들, 성원들 그리고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이 직접 또는 화상방식으로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대외문화교류협회가 보내여온 축하편지가 전달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이 개회사를 하였다.

그는 광범한 군중속에 조선의 현실을 잘 알려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유럽의 대중은 조선을 헐뜯는 서방의 거짓선전을 믿지 않고있으며 제국주의에 환멸을 느끼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제국주의와 맞서싸우기 위해 련대성운동에 합세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이 국방력강화에 선차적힘을 넣고있는데 대해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빛나게 결속되였다.

조선에서는 국가가 현대적이고 훌륭한 살림집들을 지어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해주고있는데 이러한 현실은 우리가 사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찾아볼래야 찾아볼수 없는 놀라운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다음단계를 명시하시였다.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쳐가시는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지방발전정책이 강력히 실행되고있다.

그는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시키는 미국의 책동을 단죄하고 앞으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시였으며 인류자주위업에 특출한 공헌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수백만 당원들과 수천만 인민들을 향도하여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하였으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유럽은 조선의 현실과 립장에 대해 잘 리해하여야 한다.

조선과의 친선 및 련대성활동은 세계평화와 호상리해, 공동안보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된다.

이슬란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사상정신에서 깊은 감명을 받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은 자주와 정의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의 등대로, 세계진보정당들에는 본보기로 되고있다고 격찬하고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공동투쟁에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조선인민은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적성과들과 눈부신 전변을 안아왔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이 불변의 지침으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견지해나가는 자주의 원칙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은 부닥치는 도전들을 과감히 짓부시며 인류가 념원하는 진정한 인민의 국가를 건설하고 발전시켜왔으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고 국가방위력을 억척으로 다지였다고 그는 찬양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그리고 주체사상의 거대한 생활력과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발전모습이 협회의 새세대 성원들속에서 다함없는 칭송과 커다란 감동을 불러일으키고있는데 대하여 토론하였다.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오늘 조선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새로운 번영의 시대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발전을 적대국의 언론들까지도 인정하고있는 사실을 전하였다.

그는 조선방문의 나날 위대한 사회주의국가의 비약적인 전진과 불굴의 기상에 경탄을 금할수 없었던 자신의 심정을 토로하고 공화국의 현실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력갱생이 낳은 기적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축전은 토론회참가자들이 령도자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행복하게 살고있는 우리 인민의 긍지높고 보람찬 삶과 조선로동당의 81년간의 투쟁업적, 그 과정에 이룩된 의의있는 성과들을 찬양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또한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가 류례없이 엄혹한 도전들을 이겨내며 몰라보게 발전하고있는 사실을 두고 서방의 정치가들과 전문가들, 언론들까지도 놀라와하고있는데 대하여 전하였다.

축전은 주체의 나라, 사회주의조선이 근로하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에 기초한 가장 견고하고 가장 번영하는 나라이라는것이 세계앞에 명백히 립증되였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확인하는 공동선언이 발표되였다.

선언은 전세계를 휩쓴 심각한 보건위기와 자연재해, 제국주의자들의 지속적인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조선은 사회주의발전의 력동적인 시대에 들어섰다, 김정은총비서의 령도밑에 조선은 력사적인 당대회들에서 채택된 전략적결정들에 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가 어떻게 발전하고있는가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밝혔다.

선언은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끈질긴 군사적위협에 대처하여 국가방위력을 억척으로 다지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선언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국가를 겨냥한 침략적인 군사연습책동에 미쳐날뛰는 한편 조선에 대한 비난전, 거짓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는 사실을 폭로하고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이 여러가지 선전수단을 통해 조선의 현실을 사람들속에 옳바로 알려주며 국제적협조와 협력을 강화하여 광범한 군중을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성원하는 운동에 적극 참가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계속 드러나고있는 731부대의 죄악

얼마전 싱가포르보도수단이 한편의 기록영화 《731부대의 비밀을 폭로하다:일본의 비밀인체실험》을 방영하였다.영화는 유일하게 살아있는 이전 구일본군 731부대 성원과 세균전의 피해자들 및 그 가족들, 학자들에 대한 취재에 기초한것으로서 시청자들이 력사의 진실을 더욱 자세히 알도록 할 목적으로 제작되였다.

영화는 사람들의 커다란 관심과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시청자들은 력사를 잊어서는 안되며 731부대의 잔인무도한 만행은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이 영화는 싱가포르의 최우수력사기록영화로 평가되였다고 한다.

한편 일본방송은 새로 발견된 사진과 체험자의 증언 등을 토대로 731부대의 반인륜적죄행을 폭로하는 기록영화 《숨겨진 부대:침묵의 전후》를 방영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구일본군 731부대의 피묻은 행적은 오늘도 세상사람들의 경악과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으며 일본반동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과거 일제가 저지른 죄악은 결코 가리울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일제의 731부대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인류를 대상으로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이 부대의 살인마들은 산 사람을 놓고 인체실험과 세균연구를 진행했을뿐 아니라 동상실험, 독가스실험 지어 인체해부까지 감행했다.

지난해 로씨야는 중국에 731부대 성원들에 대한 심문기록과 그들이 저지른 죄행에 대한 조사보고서 등이 담긴 자료를 넘겨주었다.자료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이 731부대를 통해 감행한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낱낱이 폭로해주었다.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로씨야가 넘겨준 자료들은 731부대의 헤아릴수 없는 반인륜적죄행을 다시금 증명해주고있다고 하면서 이 명백한 증거는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과거죄악에 대해 인정하고 배상할 대신 침략력사를 부인하고 지어 미화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악명높은 731부대에 대해서는 터무니없이 그 무슨 《위생연구에 종사한 단위》로 둔갑시키면서 세상사람들을 우롱하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최근 일본우익세력은 인공지능기술을 리용하여 력사의 진실을 가리우고 731부대의 만행을 비롯한 과거죄악을 덮어버리기 위한 자료조작놀음까지 벌리고있다.

일본이 과거청산에 대한 인류량심의 목소리에 한사코 귀를 틀어막고 력사외곡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신군국주의에 대한 경계심과 부정적여론을 눅잦히고 재침의 길을 열자는데 있다.

일본은 오산하고있다.

그 어떤 술책으로써도 이미 만천하에 립증된 과거죄악을 정당화할수 없다.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며 날로 커가는 그들의 재침야망만 폭로해줄뿐이다.

본사기자 전종호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모든 력량과 수단을 동원할것이라고 강조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21일 기자회견에서 로씨야는 적대세력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모든 력량과 수단을 동원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현 유럽의 고위정객들에게 전략적안목이 없다고 하면서 유럽에서 로골적으로 감행되는 로씨야배척주의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가능한 모든 외교적경로를 리용하여 나토와 그 성원국들에게 대립의 악순환을 불러오지 말것을 항시 경고하고있으며 동시에 유라시아안전 및 협조구도를 형성해야 한다는것을 인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북함대 북극지역에서 군사훈련 진행

로씨야북함대 함선집단이 북극지역에 있는 군사대상들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을 진행하였다고 22일 함대공보부가 밝혔다.

훈련에서 군인들은 《바스찌온》해안방어미싸일종합체로 적함선집단을 타격하는 방법, 섬에 상륙한 륙전대를 소멸하는 방법, 무인기에 대처하기 위한 행동방법들을 련마하였다.

훈련은 특수군사작전의 경험을 고려하여 진행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유엔환경계획 세계적인 기온상승에 우려 표시

유엔환경계획이 21일 보고서를 발표하여 세계적인 기온상승에 우려를 표시하였다.

보고서는 2025년의 세계온실효과가스배출량이 이산화탄소로 환산하였을 때 584억톤이였다고 지적하고 산업혁명이전시기에 비한 지속적인 기온상승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기온상승을 1.7~1.8도로 최소화하려면 온실효과가스배출량을 2025년에 비해 2030년에는 18퍼센트, 2035년에는 45퍼센트 줄이는것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주장하였다.

유엔환경계획 집행국장은 산업혁명이전시기에 비한 기온상승이 1.5도를 훨씬 넘어서고 그 상태가 오래 지속될수록 파괴적인 큰물이나 열파 등 지구온난화의 영향이 커지게 된다고 하면서 기온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다할것을 호소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위성 발사

중국이 21일 태원위성발사쎈터에서 《서광사호 01》위성을 쏴올렸다.

위성은 《곡신성-1호 해상발사형 요8》운반로케트에 탑재되여 발사되였으며 예정된 궤도에 진입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협조

알제리와 나이제리아가 21일 군사협조에 관한 의정서에 조인하였다.

앞서 20일 방글라데슈와 알제리가 에네르기분야에서 호상 협조할데 관한 협정을 체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전투기 추락

프랑스공군의 《미라쥬-2000D》전투기가 20일 나라의 동북부상공에서 야간비행훈련도중 사고를 일으켜 추락하였다.

사고로 1명이 죽고 1명이 행방불명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살림집가격 폭등

일본의 수도권에서 살림집가격이 대폭 뛰여올라 사회적우려를 증대시키고있다.

20일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4월부터 9월까지의 기간에 새로 지은 아빠트의 살림집 한채당 평균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퍼센트이상 상승하였다.

도꾜도와 지바현에서는 살림집가격이 각각 15.9퍼센트, 24.1퍼센트 뛰여올랐다고 한다.도꾜의 일부 지역에서는 그 가격이 34.7퍼센트나 인상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그리스에서 생존권보장과 교육환경개선을 요구하여 시위

그리스의 여러 도시에서 21일 생존권보장과 교육환경개선을 요구하여 시위가 벌어졌다.

아테네의 중심부와 교외에서만도 의사들과 교원들을 비롯하여 약 1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시위에 참가하였다.

국회청사앞에 모인 시위자들은 높은 집세와 전기세, 생계비를 충당할수 없어 《이곳에서 생존한다는것은 극히 어렵다.》고 불만을 표시하면서 생존권보장과 교육환경개선을 요구하였다.

일부 시위자들은 시위가 시작되기 전날부터 도시중심에 천막들을 설치하고 항의행동을 벌렸다.

시위로 학교와 병원들의 운영이 혼란상태에 빠졌다고 한다.

그리스에서는 당국이 심각한 채무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근로자들의 임금과 교육비지출을 대폭 줄인 결과 그들의 생활은 여지없이 령락되였다.

설상가상으로 천정부지로 치솟은 집세로 하여 주민들은 세집마저 구하지 못할 형편에 처해있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천연가스가격 계속 상승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정부가 21일 천연가스의 가격을 12퍼센트 인상하기로 결정하였다.

이것은 세계적인 원유 및 가스가격의 파동에 따르는 조치로 된다고 해당 기관이 밝혔다.

이 나라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천연가스가격이 4차례 인상되였으며 결과 년초에 비해 약 31퍼센트 상승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엘니뇨현상으로 심각한 식량부족에 직면할 가능성에 경고

유엔인도주의사업조정사무소 소장이 21일 기자회견에서 엘니뇨현상의 영향으로 심각한 식량부족현상이 초래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그는 세계적으로 최고 5 000만명이 식량부족에 직면할수 있다고 하면서 여기에 이상기후현상의 위험성도 증대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각국 정부가 충분한 대책을 세울것을 호소하였다.

세계기상기구는 이번 엘니뇨현상이 올해말까지 관측사상 가장 강한 수준으로 발달하여 절정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는 자료를 또다시 발표하면서 각지에서 가물과 큰물 등으로 농업생산과 식량공급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중국 티베트자치구에서 지진피해

중국 티베트자치구의 나취시에서 22일 리히터척도로 7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지진으로 23일현재 16명이 목숨을 잃고 32명이 부상당했으며 300여채의 살림집이 파괴되였다.

현지에서 재해구조사업이 진행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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