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6 청년전위들의 영웅적위훈과 당의 령도 | |
로동신문 2025년 8월 27일 수요일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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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값높이 내세워주신 청년들의 위훈 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 이런 배짱과 담력을 지니고 위대한 시대를 빛내이는 전위투사로,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나는 우리 청년들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드는 길에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청년대군이 있어 우리 조국이 강하고 찬란한 미래가 더욱 굳건히 담보되는것 아니던가. 우리 당의 자랑이고 긍지인 청년전위들의 미더운 모습을 그려볼수록 성스러운 청년운동사에 아로새겨진 하나의 이야기가 감회깊이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에서 청년돌격대원들이 떨친 위훈은 우리 당력사에 긍지높이 새겨놓고 길이 전해갈 귀중한 재보입니다.》 2015년 10월 어느날이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현지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먼저 돌아보신 곳은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이였다. 전시관의 1호실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는 영웅청년들의 투쟁정신이 창조된 곳이므로 여기에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을 교양거점답게 잘 꾸려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영웅청년들의 투쟁정신이 창조된 곳! 그이의 말씀을 되새기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한달전에 있었던 사실이 감회깊이 떠올랐다. 그해 9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이 불과 넉달 남짓한 기간에 지난 10여년간 한것과 맞먹는 방대한 공사량을 해제껴 1호, 2호발전소를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런 훌륭한 영웅청년들이 우리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 있는한 무서울것이 없으며 우리 당의 사상과 결심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이날 한창 건설중에 있는 어느한 건물을 바라보시며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던 그이께서는 교양마당에 새로 건설하는 건물이 혁명사적교양실이라고 하는데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이라고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너무도 뜻밖의 말씀에 수행한 일군들도 그러했지만 돌격대지휘관들의 놀라움은 더욱 컸다. 이 발전소가 어떤 발전소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 외국방문의 길에서 돌아오시는 길로 그처럼 몸이 불편하시였건만 승용차를 타고 못가면 땅크를 타고서라도 기어이 가보겠다고 하시며 찾아오시였던 발전소, 우리 장군님의 그 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머나먼 곳을 찾고찾으시며 심혈을 기울여 일떠세우신 기념비적창조물이 아니던가. 그러므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업적을 력사에 전하는 혁명사적교양실을 꾸리는것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돌격대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사적교양실이 아니라 온 나라가 백두청춘들을 따라배우는 교양장소로 꾸리라고 하시니 돌격대지휘관들은 목이 꽉 메여올라 아무 말씀도 올릴수 없었다. 그날만이 아니였다.그후 전시관의 내부형성도안과 전시물배치안을 여러 차례나 보아주시고 세심히 지도해주신 경애하는총비서동지께서는 미술창작가들까지 동원되여 전시관을 꾸리는 사업을 도와주도록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못잊을 그 나날을 떠올리며 경애하는 그이를 따라 전시관을 돌아보는 일군들은 격동된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청년돌격대원들이 한치한치 뚫어가던 물길굴작업현장을 형상한 구간에 들어서시였다. 전시관에 물길굴작업현장을 형상하게 된데는 사연이 있었다. 발전소건설장을 두번째로 찾아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돌격대원들이 결사의 각오 안고 뚫어놓은 2호물길굴앞에까지 가시였다가 취수구를 완성해놓아 물길굴에 들어가보지 못하는것을 두고 못내 아쉽어하시였다. 그래서 일군들은 전시관을 꾸리면서 2호실과 3호실을 련결하는 복도에 2호물길굴을 형상하기로 하였던것이다.벽면에 돌격대원들이 새겼던 《우리의 굴진속도는 원수님께로 달리는 마음의 속도!》라는 글발과 함께 돌격대원들의 영웅적투쟁모습을 형상하였으며 그들이 리용하던 착암기를 비롯한 건설도구들도 전시하여 그때의 물길굴건설현장을 그대로 재현하였다. 그것을 깊은 감동속에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호물길굴을 건설한 돌격대원들의 투쟁과 생활을 실감있고 재미나게 잘 형상하였다고 하시면서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을 청년들의 투쟁기풍, 일본새를 따라배우는 교양거점으로 잘 꾸리고 대를 이어가며 후대들에게 넘겨줄데 대하여 다시금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발전소가 재부인것이 아니라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발휘된 청년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이 재부입니다.》라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것이 불쑥 치밀어올랐다.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찌하여 발전소건설에서 발휘한 청년돌격대원들의 위훈을 우리 당력사에 긍지높이 새겨놓고 길이 전해가야 할 귀중한 재보로 내세우시는것이며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을 꾸리는 사업을 발기하시고 품들여 지도해주시는가를 더욱 깊이 절감할수 있었다. 전시관을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전시관복도의 벽면까지 청년들의 투쟁자료들로 꽉 채우라고 가르쳐주시며 전시관의 내부를 더 잘 꾸리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백두대지에서 발휘된 청년들의 위훈을 후세토록 길이 빛내여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없이 자애로운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웨치였다.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이야말로 우리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열화같은 사랑의 고귀한 결정체, 세상에 없는 전시관이라고. 오늘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는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청년돌격대원들의 영웅적위훈을 따라배우는 훌륭한 교양장소로 되고있다. 몰라보게 달라진 이 지구에서 청년돌격대원들이 벌리던 건설격전의 흔적은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위훈의 전시관으로 훌륭히 꾸려진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은 력사의 증견자가 되여 백두청춘들의 영웅적투쟁과 고귀한 정신세계를 길이 전해가고있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은 이 나라 청년들을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으로 억세게 키우는 고귀한 자양분이다. 우리 청년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나라 청춘들의 하늘에 닿은 리상과 포부, 비길데 없는 담력과 배짱이 있고 끝없이 아름다운 꿈과 미래가 있는것이다. 본사기자 김일권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36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수록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36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9년 11월부터 1960년 2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과 담화, 결론을 비롯한 37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여야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평안남도당단체들의 과업에 대하여》, 《새 환경에 맞게 군당단체의 사업방법을 개선할데 대하여》, 《강서군당사업지도에서 얻은 교훈에 대하여》 등에서 당조직들이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며 군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체계를 튼튼히 세워 군내의 모든 사업들을 성과적으로 진행해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증산하고 절약하며 예비를 마련하는 전인민적운동을 힘있게 벌리고 생산과 건설에서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며 일군들이 경제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하여 일별, 월별, 분기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로작 《1960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과업들에 대하여》에 명시되여있다. 로작 《농촌경리부문에서 해결하여야 할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농업협동조합들에서 축산업을 발전시킬데 대하여》에서 위대한수령님께서는 농촌경리부문에서 기계화를 다그치며 밀밭에 관수를 하고 질좋은 퇴비를 많이 내여 밀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늘이는것과 함께 축산업을 발전시켜 고기생산을 증대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 《생물학발전에서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에는 과학연구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풀어나갈데 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로동신문》이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선전자, 교양자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로작 《당면한 사론설편집방향에 대하여》에 천명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간부들이 정치리론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꾸준히 학습할데 대한 문제, 전사자, 피살자가족들의 생활을 잘 돌봐줄데 대한 문제, 삼석구역소재지를 평양의 위성도시로 잘 꾸릴데 대한 문제, 총련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몇가지 문제, 질좋은 도자기를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36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새 승리에 대한 자신심에 넘쳐 당 제9차대회로 향한 총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가는 온 나라 인민의 투쟁에 무한한 힘과 고무를 더해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과학기술중시기풍을 확립하시던 나날에 깊이 관심하신 문제 2016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쟈크생산공정, 멜라민수지제품생산공정, 기념품생산공정, 제품견본실 등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정형과 제품의 질에 대하여 일일이 료해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윽고 과학기술보급실에로 발걸음을 옮기시였다. 보급실의 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여기에도 과학기술보급실이 잘 꾸려져있다고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금 과학기술보급실이 대중의 지혜를 발동시키는 창의고안을 비롯한 기술혁신을 하는데서 큰 밑천으로 되고있다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잘하면 그 덕을 단단히 볼수 있다고 하시면서 과학기술보급실운영계획을 세우는데 그칠것이 아니라 운영계획을 철저히 집행하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되새길수록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과학기술보급실을 아무리 현대적으로 잘 꾸려놓는다고 해도 그 운영이 종업원들의 과학기술지식수준을 높이는데 이바지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의도 없다. 하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현지지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과학기술보급실을 꼭꼭 찾으시고 그 운영을 바로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시는것이 아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날의 현지지도는 일군들로 하여금 과학기술보급실운영계획을 잘 세우고 실속있게 진행해나가는데 생산장성의 기본열쇠가 있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거듭 안겨주신 믿음 2014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된 한 식료공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종합지령실에 들리시여 공장에 구축해놓은 통합생산관리체계에 대하여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통합생산관리체계를 도입하는데 기여를 한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이의 분에 넘치는 평가의 말씀에 대학일군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몸소 연구종자도 안겨주시고 과학자, 기술자들이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할수 있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그이의 다심한 손길이 없었다면 어찌 오늘의 성과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격정에 젖어있는 그를 정겨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은 명실공히 실질적인 과학기술연구성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는 과학기술핵심력량,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기관차라고 말할수 있다고, 자신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크게 믿고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핵심력량, 나라의 экономи발전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기관차! 분에 넘치는 믿음과 평가를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격정속에 우러르며 일군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결의다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음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기관차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겠습니다.) 고영혁 한생토록 보답의 한길만 걷겠습니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 누구에게나 간절한 소원이 있다.그것은 한없이 위대하고 자애로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만나뵈옵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는것이다. 그런데 평범한 축구감독에 불과한 내가 불과 몇달어간에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두번씩이나 만나뵈옵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기념사진을 찍는 꿈만 같은 행복을 받아안았으니 나처럼 복받은 행운아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지금도 잊지 못할 감격의 그 순간들을 생각할 때면 저도 모르게 가슴이 울렁이고 눈굽이 뜨거워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부문에서는 훈련을 강화하고 우리 식의 우월한 경기전법들을 완성하며 국제경기들에서 영웅조선의 새로운 체육신화를 련이어 창조하여 아시아의 패권, 세계패권을 쥐도록 하여야 합니다.》 올해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해 2025년에 즈음하여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불러주시였다.그들중에는 월미도축구단의 축구감독인 나도 있었다. 당중앙뜨락에 들어서는 로력혁신자들과 공로자들의 감격은 이를데 없었지만 그때 나의 심정은 보다 유별했다. 그것은 몇달전의 못잊을 추억으로부터 오는 강렬한 감정의 분출이였다. 지난해 9월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과 감독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시였다. 우리들은 격정의 눈물속에 《만세!》의 환호를 목청껏 터치며 오매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그이의 품에 앞을 다투어 달려가 안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장한 딸들을 정깊게 반겨주시며 맞다든 강팀들을 압승하고 조선녀자축구신화를 또다시 창조한 우리들의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시였다. 혈연의 정이 뜨겁게 흐르던 영광의 자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책임감독사업을 맡아한 나를 알아보시고 사업성과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앞으로 더 잘해나갈데 대한 은정어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때의 나의 심정을 어떻게 한두마디로 다 설명할수 있겠는가. 정말이지 온 우주를 받아안은것만 같은 심정이였다.하지만 뒤이어 사무치게 안겨든것은 조국의 명예를 빛내이기 위한 치렬한 경기들에서 언제나 필승의 신심을 안고 달리도록 무비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을 떠나 오늘의 이 성과에 대해 론할수 없다는 생각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를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여기에는 우리 녀자축구선수들과 감독들이 앞으로도 아시아의 패권, 세계패권을 확고히 쥐고 그 지위를 보다 공고히 해나가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었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우리 선수들과 감독들을 만나주시고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애로운 그이의 영상을 숭엄히 우러르며 우리모두는 앞으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갈 굳은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그런데 잊지 못할 그 영광의 날로부터 불과 몇달만에 또다시 당중앙뜨락에 들어서게 되였으니 영광이면 이보다 더 큰 영광, 행복이면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촬영장에 서게 된 그 시각 나는 마음속으로 다시금 확신했다.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은 참다운 애국자이고 영웅이며 멋쟁이들이라고 하시며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 있어 체육강국의 그날이 앞당겨지고있다는것을. 나는 받아안은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한생의 가장 고귀한 재부로, 영광으로 소중히 간직하고 보다 훌륭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치겠다. 월미도축구단 감독 리성호 전면적부흥의 새시대가 펼친 명화폭 금야군 사룡농장의 선경마을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 |
| Category: 조선어 | Views: 4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