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6 반제계급의식과 국제정세 | |
로동신문 2025년 8월 27일 수요일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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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오늘도 아물지 않는 상처 이 땅에서 준엄한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도 이제는 장장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가 감행한 야수적인 만행은 결코 지울수도 덮어버릴수도 없는 력사의 죄악으로 남아있다. 얼마전 안주시 남칠리에 살고있는 박의범로인은 우리에게 자신이 어릴적에 겪었던 가슴아픈 사실에 대하여 들려주었다. 우리는 그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지난날 미제가 우리 인민에게 얼마나 씻을수 없는 상처를 남겼는가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미제국주의의 침략성과 야수성을 바로 알게 하고 영원히 잊지 않게 한 조국해방전쟁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부모와 형제자매들, 귀중한 전우들과 벗들을 앗아가고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박의범로인이 열살 나던 해인 1955년 어느날이였다. 미제의 야수적인 폭격만행으로 하여 모든것이 페허로 되였던 이 땅에 전후복구건설의 노래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던 그때 조국의 미래를 귀중히 여기는 나라의 은덕으로 곳곳마다에는 학교들이 제일먼저 일떠섰고 아이들은 행복의 웃음꽃을 활짝 피우며 학교로 오갔다. 그날도 박의범은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동무들과 함께 씩씩하게 노래를 부르면서 집으로 돌아오고있었다. 그런데 마을을 눈앞에 둔 산기슭에 이르렀을 때 한 아이가 길가녁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했다. 호기심많은 나이인지라 아이들은 그리로 달려갔다. 다가가보니 땅속에 묻혔던 쇠붙이들이 비에 씻겨 드러나있었다. 그것이 무엇일가 하고 저저마다 떠들어대던 아이들속에서 누군가가 그것들을 파내여 파철로 수매하는것이 어떤가고 말하자 모두가 성수가 나서 땅을 파헤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철부지아이들이 어찌 알았으랴. 그것이 바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의 불발탄일줄을. 아이들은 겨끔내기로 흙을 파내고 쇠붙이들을 모으느라 여념이 없었다. 이때였다.박의범이 오른손에 들었던 쇠덩이가 갑자기 요란한 폭음을 울리며 터졌다.그의 오른쪽손목이 순간에 끊어져 날아나고 온몸에는 무수한 파편이 박혔다. 폭발소리를 듣고 마을사람들이 급히 달려와 그를 병원으로 실어갔다. 나어린 소년은 구사일생으로 소생되였으나 끝내 불구가 되고말았다. 그후 학교를 졸업한 박의범은 자진하여 우편통신원이 되였다.비록 불편한 몸이지만 당의 목소리를 인민들에게 전해주고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원쑤에 대한 불같은 증오심과 복수심, 투철한 계급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였다. 그에게 있어서 수십리나 되는 길을 한두해도 아닌 수십년동안 매일과 같이 걷는다는것은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였다.원쑤들의 불발탄으로 입은 상처때문에 온몸을 가누기조차 힘든 때가 많았다.하지만 그는 걷고 또 걸었다. 자기가 이길에서 주저앉거나 쓰러진다면 좋아할것은 원쑤놈들뿐이라는 자각을 안고, 자기의 일터가 사람들을 우리 당의 사상과 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는 중요한 혁명초소라는 의지를 안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편통신의 길에 변함없는 자욱을 새겨갔다. 한생을 우편통신원으로 성실히 일해온 그의 머리에도 이제는 흰서리가 내리였지만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는 그날의 참상은 로인의 가슴속에 영원히 풀리지 않는 응어리로 남아있다. 하기에 박의범로인은 오늘도 사람들에게 70년전의 참변을 이야기해주고나서 이렇게 절절히 당부하군 한다. 《미국놈들은 이렇게 전쟁시기뿐 아니라 전후에도 우리 인민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철천지원쑤입니다.오늘의 행복이 귀중하면 할수록 미제가 이 땅에서 저지른 죄악을 한시도 잊지 말고 우리 인민들이 다시는 저와 같은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원쑤놈들을 천백배로 복수해주십시오.》 그렇다.이 땅에 행복이 넘치고 우리의 생활에 기쁨이 꽃펴날수록 지난 시기 우리 인민이 겪었던 불행과 고통에 대하여 한시도 잊지 말고 계급의 칼날을 더욱 날카롭게 벼려야 한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급의 총대,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는 여기에 우리의 삶과 행복을 지키는 길이 있다. 본사기자 안성일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원한서린 증거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제식민지통치하의 조선은 그대로 하나의 감옥이였으며 생지옥이였습니다.》 곽산군계급교양관에는 참관자들로 하여금 일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과 복수심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한자루의 군도가 전시되여있다.곽산군에서 발견된 해방전 왜놈들이 차고다니던 군도이다.칼집의 색갈은 바랬으나 아직도 날이 서있는 길다란 군도, 금시 인간살륙의 피비린내가 풍겨오는것만 같은 원한의 증거물앞에서 참관자들은 오래도록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 해방전 일제놈들은 곽산일대의 모든 면들에 경찰관주재소, 면사무소와 같은 식민지통치기구, 기관들을 설치하여놓고 인민들에게 갖은 만행을 다 하였다.왜놈들은 면들마다에 《신사》들을 만들어놓고 우리 인민들에게 《신사참배》를 강요하였다. 이뿐이 아니다.왜놈들은 곽산지방의 여러곳에서 우리 인민의 귀중한 문화유적, 유물들을 무참하게 파괴하였을뿐 아니라 수많이 강탈하였다.개원사의 대웅전에서 군도를 휘두르며 금불상과 놋으로 만든 초대, 향로와 각종 그림들을 강제적으로 빼앗아간 왜놈들은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우리 나라의 귀중한 력사자료들과 일화, 전설들을 기록한 책들을 수백권이나 불태워버렸다. 흉악무도한 일제침략자들은 곽산일대의 논과 밭, 광산들에서도 귀중한 자연부원들을 마구 강탈하여갔다. 일제는 조선사람들은 백미밥을 먹을수 없다고 하면서 농민들의 집에서 벼가 조금이라도 발견되면 한알도 남김없이 모조리 빼앗아갔다.몇알 안되는 벼때문에 왜놈군도에 맞아 피흘리며 쓰러진 농민들의 수는 이루 헤아릴수 없었다. 광산에서 저지른 왜놈들의 략탈행위도 마찬가지였다.곽산일대의 금광을 타고앉은 왜놈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온갖 고역을 강요하면서 많은 량의 금을 강탈하여갔다.악착한 왜놈들은 그것도 모자라 군도를 차고 갱입구를 지키고 서있다가 하루일을 마치고 나오는 로동자들의 몸을 샅샅이 뒤지군 하였다.아무러한 로동안전대책도 세워져있지 않은 죽음의 고역장에서 우리 로동자들은 매일과 같이 목숨을 잃군 하였다. 어느해 겨울 이렇다할 통풍대책도 세워지지 않은 마구리에서 고역을 치르던 10여명의 로동자들이 가스에 질식되여 목숨을 잃는 참사가 빚어졌다.하지만 놈들은 군도를 빼들고 로동자들을 또다시 죽음의 막장으로 몰아넣었다.더는 참을수 없었던 로동자들이 들고일어나 맞서싸웠지만 왜놈들의 총칼을 당해낼수 없었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다.하지만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감행한 피비린내나는 침략과 략탈만행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절대로 잊을수 없으며 용서할수 없다. 오늘도 곽산군계급교양관에 옛 모습그대로 전시된 력사의 증거물을 보며 참관자들은 일제의 죄악을 반드시 결산하고야말 맹세를 굳게 다지고있다. 박설림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우리 인민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미제의 만행에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회령시계급교양관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국가적단합을 호소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가 24일 한 추모의식에서 전 국민이 단합을 이룩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전쟁으로는 결코 이란을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을 깨달은 적들이 내부분렬을 야기시켜 나라를 약화시킬 음모를 꾸미고있다고 까밝혔다. 국가와 군대, 국민의 단합으로 마련된 무적의 방패가 절대로 파괴되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그는 이란은 지금까지 미국의 모욕적인 복종요구에 단호히 맞서 싸웠으며 앞으로도 강력히 대응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 국민이 단결을 수호하고 현 정부를 지지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미국의 정부전복음모책동을 규탄 베네수엘라대통령이 22일 한 행사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정부전복음모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이 《반마약작전》의 구실밑에 베네수엘라부근수역에 전쟁장비들을 전개한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이는 군사적수단으로 베네수엘라정부를 뒤집어엎으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미국의 처사는 국제법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각종 범죄 성행 - 미국 텍사스주의 오스틴에서 11일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이날 무장괴한이 한 상점에 뛰여들어 사람들에게 마구 총질을 하여 3명을 살해하였다고 한다.미국의 뉴욕에서도 17일 끔찍한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이날 시내의 한 유흥장에서 말다툼끝에 일어난 총격전으로 3명이 죽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 - 온갖 패륜패덕이 만연하는 일본에서 끔찍한 범죄행위들이 계속 발생하고있다. 16일 오사까부의 오사까시에서 20대의 녀성이 체포되였는데 그는 자기가 낳은 애기를 태줄이 붙어있는채로 공원에 파묻었다고 한다.이보다 앞서 군마현의 기류시에서는 중학생이 자기 아버지를 칼로 찔러 살해하였다. 가스루출사고 이라크의 이슬람교성지인 카르발라시에서 10일 염소가스가 루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사고는 도시주변에 있는 물정제공장에서 기술적고장으로 인해 일어났다. 620명이상이 가스에 중독되여 병원으로 실려갔으며 피해자들 대부분이 년례적인 종교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카르발라시로 도보려행을 하던 순례자들이라고 한다. 지진과 화산 - 인도네시아의 중부쑬라웨씨주에서 17일 리히터척도로 6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지진으로 29명이 부상당하였다고 한다. 한편 인도네시아의 동부누싸뗑가라주에 있는 레워또비 라끼 라끼화산이 18일 분출하였다.여러 차례의 분출과정에 화산재가 8km높이까지 뿜어져올랐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최고급의 비행경보가 발령되고 분화구로부터 반경 7km이내에서 모든 활동이 금지되였다. - 일본의 미야자끼현에서 17일 리히터척도로 5.8의 지진이 일어났다.이보다 앞서 14일 일본의 이바라기현앞바다에서 리히터척도로 5.1의 지진이 일어났다.진원의 깊이는 50km였다.이날 통가에서는 리히터척도로 6.2의 지진이 관측되였다. - 로씨야의 깜챠뜨까에서 지난 7월 30일 강진이 있은 후 여진이 계속 일어나고있다.16일 하루동안에만도 38차례의 여진이 관측되였다. 23일에도 리히터척도로 5.8의 지진이 발생하였다고 로씨야과학원 지구물리학국 깜챠뜨까분국이 밝혔다. 지진은 뻬뜨로빠블롭스크-깜챠쯔끼로부터 268km 떨어진 곳에서 일어났으며 진원의 깊이는 64.2km였다. - 23일 엘 쌀바도르의 아까후뜰라로부터 서남쪽으로 81km 떨어진 곳에서 리히터척도로 6의 지진이 일어났다. 【조선중앙통신】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진보를 위하여 우크라이나군의 무인기 격추 로씨야의 반항공무력이 24일 꾸르스크에 있는 한 원자력발전소부근상공에서 우크라이나군무인기를 격추하였다. 무인기는 떨어지면서 폭발하였다고 한다. 테로조직 일망타진 이란의 시스탄 발루치스탄주에서 테로조직이 일망타진되였다고 23일 주당국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소탕작전과정에 여러명의 악질테로분자가 사살되고 2명이 체포되였으며 미국제자동보총과 수류탄 등 각종 무기와 탄약, 폭발물이 압수되였다고 한다. 총기류 압수 남아프리카경찰이 최근 음푸말랑가, 림포포를 비롯한 여러 주에서 220여정의 총을 압수하였다.경찰은 압수된 총들이 살인, 강탈 등 각종 범죄행위들에 리용되였다고 밝혔다. 태풍피해방지조치 중국의 해남성에서 태풍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강구하고있다. 24일 성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각 부문이 현재 위험요소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인원들에 대한 소개사업을 추진시키고있다. 이날 8시현재 성안의 위험지역들에서 소개된 인원수는 2만명에 달한다. 성의 해당 기관은 큰물 및 태풍피해방지 응급제도를 1급으로 승격시켰다고 한다. 생태환경보호사업 까자흐스딴에서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최근 이 나라 정부는 쟘불주에 자연보호구를 꾸려놓았다.면적이 8만 6 632ha에 달하는 자연보호구는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희귀한 종의 동식물들을 보호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수출액 증가 파키스탄에서 7월에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6.91% 증가하였다.수출분야에서 성과가 이룩되였지만 수입액도 대폭 늘어난것으로 하여 많은 무역적자가 났다고 최근 이 나라 정부가 밝혔다. 말라리아왁찐접종 남부수단의 50여개 지역에서 최근 2단계 말라리아왁찐접종이 시작되였다. 이번 접종은 2살미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나라에서는 2023년에 5살미만 어린이들의 말라리아감염률이 2017년의 32%로부터 52.6%로 증가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의 기간에 28개 지역에서 어린이들에 대한 1단계 접종이 진행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날로 높아가는 이스라엘반대기운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이 17일 성명을 발표하여 가자시의 주민들을 강제이주시키려는 이스라엘의 책동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군이 《안전보장》의 미명밑에 가자지대의 교전지역들에 있는 팔레스티나주민들을 남부지역으로 이주시키기 위한 준비를 갖추고있다고 밝힌것과 관련하여 그것은 강점군이 잔인한 범죄행위를 가리우기 위한 너절한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가자시민들의 거처지를 옮기려는 이스라엘의 책동은 수십만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또 한차례의 대학살을 초래할것이라고 성명은 경고하였다. * * 오스트랄리아의 여러 지역에서 24일 팔레스티나를 지지하는 시위들이 진행되였다. 시위들에는 수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시위참가자들은 가자지대에서 전쟁으로 어린이들이 고통을 받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을 적극 지지하는 립장을 밝혔다. * * 이스라엘에서 17일 가자전쟁의 종식을 요구하여 집회와 시위들이 벌어졌다. 극우익적인 유태복고주의정권의 새로운 가자지대공격계획에 대한 사회적분노가 날로 고조되고있는 속에 이날 300여개 장소에서 수만명의 이스라엘인이 집회와 시위들에 떨쳐나섰다. 텔 아비브에서는 시위자들이 꾸드스로 가는 도로를 비롯한 주요도로들을 가로막고 차바퀴들을 불태우는 등 항의행동에 나섰으며 전쟁은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경찰들이 집회와 시위참가자들을 탄압하던 끝에 30여명을 체포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돌발적인 재난을 초래하는 기후변화 인류가 기후재난이라는 심각한 위기에 시달리고있다. 세계적으로 비내림의 양상이 변화되고있다.국부적으로 급격히 내리기때문에 경보를 내릴 시간적여유가 없는 일이 드문하다.또한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땅우에서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산불과 들불이 발생할 위험성이, 바다에서는 생태계악화와 해산물의 생산량감소위기가 증대되고있다. 극심한 가물현상도 도처에서 나타나고있다. 일반적으로 가물은 비가 장기간 내리지 않을 때 발생하는데 올해의 가물은 비내림량의 부족에다가 고온으로 인한 증발량증가가 겹쳐 더욱 심각해지고있다.기후변화로 인해 새롭게 나타난 류형인데 그에 대한 예보 및 경보체계가 취약하다. 《영원한 얼음》으로 불리우던 빙하가 급격히 녹아내리고있다.유럽의 알프스산줄기에서는 현세기에 들어와 근 40%의 빙하가 사라졌다. 세계기상기구가 밝힌데 의하면 2022년-2024년은 관측력사상 3년동안 가장 큰 규모로 빙하가 감소한 시기이다. 예측불가능한 재해성이상기후현상들이 언제, 어느 지역에, 어떤 형식으로 나타날지 모른다.기후변화는 세계도처에서 돌발적인 자연재해를 끊임없이 몰아오고있다. 최근의 사실들만 놓고보자. 히말라야산줄기를 끼고있는 인디아북부의 한 주에서 살흐름큰물이 휩쓸어 50여명이 행방불명되였다.산골짜기를 따라 큰물이 사품쳐흐르면서 마을들을 덮치고 한 소도시의 살림집들과 도로를 쓸어버리였다. 전문가들은 그 원인이 기후변화에 있다고 보고있다. 오스트랄리아동부의 여러 소도시에서는 수십년래 가장 많은 눈이 내리였다.여러 지역에 40cm의 눈이 내렸는데 이것은 1980년대중엽이래 가장 많은 량이라고 한다. 자동차들이 오도가도 못하고 수만세대에 대한 전력공급이 차단되였다. 이 나라의 한 기상전문가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날씨가 더욱 변덕스러워졌다고 밝히였다. 그리스에서는 지속되는 열파로 들불이 계속 발생하고있다.12일 하루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80여건의 들불이 일어났다.서부지역의 한 공업지구부근에서는 대규모들불로 부상자들이 발생하고 공업시설들과 살림집들, 농경지들이 파괴되였다. 1975년이래 가장 지속적이고 심한 무더위를 겪고있는 에스빠냐도 끊임없이 일어나는 들불로 피해를 입고있다.올해에 들어와 들불로 타버린 면적은 4만 6 000ac이상에 달한다. 한편 이란의 여러 지역이 극심한 가물에 시달리고있다. 현재 저수지들의 물량은 총 저수능력의 42%에 머무르고있다. 수도 테헤란에서는 9월말에 가서 저수지들의 물이 고갈될것으로 보고있다. 소말리아의 중부와 북부지역에서는 가물이 지속되여 88만명이상이 물부족에 직면하였다.우물이 말라버리고 식량과 집짐승먹이풀이 부족하여 긴급지원을 받지 않으면 안되는 형편이라고 한다. 더욱 우려를 자아내는것은 극단적인 기후변화가 지금까지 없거나 드물었던 각종 질병들을 유발시켜 인류의 생명안전을 심히 위협한다는것이다. 최근 치명적인 페감염증을 일으키는 어느한 곰팽이의 분포지역이 지구온난화로 인해 북쪽으로 확산될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환경을 좋아하는 이 곰팽이는 공기를 통해 페에 침투하여 병을 일으킨다.열과 기침이 나는 등 증상이 일반호흡기감염과 류사하여 진단이 어렵고 치료대책도 제한적이라고 한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나 호흡기질병환자에게는 특히 치명적이며 치사률은 20\~40%에 달한다. 세계보건기구는 이미 2022년에 이 곰팽이를 치명적위험병원체로 지정하였다. 분석결과는 지구평균기온의 상승으로 하여 이 곰팽이가 북아메리카, 유럽, 로씨야 등 고위도지역으로 퍼질 가능성이 높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연구사들은 인간의 면역체계가 대응하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될수 있다는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세계각국의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을 막자면 각국이 우선 온실가스방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호소하고있다. 본사기자 허영민 상식 목의 피로를 푸는 방법 오랜 시간 머리를 숙이고 책을 보거나 일을 하면 목이 뻣뻣해진다. 이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그것을 풀어줄수 있다. 먼저 머리를 앞으로 조금 기울이고 손으로 목의 뒤부분을 풀어준 후 계속해서 앞부분도 풀어준다. 다음 두손을 마주 댄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을 가슴에 가볍게 대고 둘째손가락과 가운데손가락은 아래턱에 가져다댄다.그리고 머리를 뒤로 약간 젖힌다. 목의 옆부분이 뻣뻣할 때에는 오른손을 머리에 올려놓고 귀가 어깨에 닿을 정도로 머리를 오른쪽으로 천천히 기울인다. 매번 10\~30초씩 3번정도 엇바꾸어 진행한다. 이외에 안마를 하여 풀수도 있는데 둘째손가락과 가운데손가락을 태양혈에 대고 엄지손가락은 귀밑에서 뒤쪽으로 엄지손가락 두개 굵기만큼 떨어진 곳에 가져다댄다. 그리고 원을 그리듯이 천천히 주무른다. 이렇게 하면 피순환을 촉진시키기때문에 목이 뻣뻣해진것을 풀수 있다. 본사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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