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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존엄과 자주의 운명을 담보한 불멸의 대업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초 핵시험 20돐

   (10월 31일발 붉은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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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대하가 굽이쳐 흐른 지도 어언 20년, 이번 달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초 핵시험 20돐을 맞이하였다. 2006년 10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하핵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자주적핵보유국의 지위를 당당히 확립하였다. 이 장엄한 사변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굳건히 지키고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믿음직하게 담보한 위대한 전환점으로 되였다.

오늘날의 핵보유국지위는 결코 하늘에서 떨어진것이 아니다. 지난 세기 90년대, 미국제국주의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개발을 《위협》으로 매도하며 온갖 압박과 제재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그러나 진리는 침묵하지 않으며 결코 굴절되지 않는다. 엄혹했던 시대의 증언은 조선의 선택이 얼마나 정당하고 필연적이였는가를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1994년 미국과 조선사이에 체결된 기본합의를 두고 미국측은 처음부터 철저히 리행할 의사가 추호도 없었다. 그들은 조선이 곧 붕괴할것이라는 허망한 오판에 사로잡혀 합의를 《의향서》에 불과한것으로 치부하였다. 그들은 《조선이 프로젝트가 끝나기 전에 붕괴할것이라고 생각했기때문에 원칙적으로 이 계획에 동의했을뿐》이라고 뒤늦게 실토하기도 하였다. 경수로건설은 지지부진하였고 중유공급은 중단되였으며 안전보장은 공허한 약속으로 남았다. 부쉬행정부에 들어와서는 조선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선제핵공격위협까지 감행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위협은 날로 가중되였으며 이는 조선으로 하여금 자위적핵억제력을 선택하지 않을수 없게 한 근본요인으로 되였다.

고난의 행군의 엄혹한 시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생존권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숭고한 뜻을 품으시고 핵무력건설의 불멸의 대업을 직접 발기하시고 령도하시였다. 2006년의 첫 지하핵시험은 100% 자체의 기술과 자체의 힘으로 진행되였으며 방사능류출과 같은 위험은 전혀 없었다. 이는 조선의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이 엄혹한 조건속에서도 굴함없이 창조한 기적적결실이였다. 당시 많은 서방전문가들은 극심한 경제난속에서 핵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는것을 두고 《무모한 도박》이라고 비웃었다. 그러나력사는 그들의 오판을 철저히 심판하였다.

수많은 사변들이 똑똑히 립증하듯이, 핵무기는 제국주의의 침략야욕으로부터 국가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담보로 되였다. 외부간섭에 의해 초래된 수년간의 내전 끝에 최근 수리아에서 아랍사회주의가 붕괴된 비극, 미국의 군사적침략과 제재에 시달리면서도 핵억제력이 없는 이란과 베네수엘라의 사례는 자주권의 운명이 무엇인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특히 제국주의자들의 감언리설에 넘어가 핵을 포기하고 무장해제의 길을 걸었던 리비아는 끝내 철저히 략탈당하고 무참히 파괴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무기를 보유함으로써 그와 같은 비극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자기의 길을 걸어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 병진노선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국방과학기술은 최첨단수준에 도달하였다. 첫 핵시험이 초석을 놓았다면, 2017년에 국가핵무력건설이 완성되였다는것이 공식적으로 선포되였으며, 2023년에는 국가의 최고법에 따라 핵보유국지위가 절대불가역적으로 영구고착되였다. 지난 20년간 자위적국방력은 질적, 량적으로 비약적으로 강화되여 오늘날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비롯하여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 초대형방사포, 순항미싸일, 다양한 전술핵무기들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와 위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 누구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압도적인 억제력이 행사되고있는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의 형상을 깎아내리려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조선은 핵기술을 다른 나라에 이전하거나 거래한적이 없다. 이는 조선이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국제적의무를 성실히 리행하고있음을 보여준다. 핵보검은 인민의 행복과 자주의 존엄을 지키는 절대불가침의 신성령역이며 그 누구도 감히 탐내지 못한다.

오늘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위협에 직면하고있지만 주권을 담보하는 핵무기를 보유한 강력한 힘에 토대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길을 힘차게 걸어가고있다. 자주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 나라의 번영을 담보하는 핵억제력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강화될것이다.

Category: 조선어 | Views: 58 | Added by: redstartvkp | Tags: 주권, 핵무력, 조선, 국방과학,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