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6 국제소식 (2026년 10월 28일) | |
(평양 10월 28일발 붉은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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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부 《로동신문》 3면과 6면에는 우리 나라의 리성금선수가 2026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쟁취한 소식, 조선로동당창건 81돐과 《ㅌ.ㄷ》결성 10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 진행된 다채로운 행사,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6돐에 즈음한 중국 항미원조렬사릉원 화환 진정 소식, 협력확대로 지속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중국에 대한 글, 서방의 《고립》시도를 비난하는 로씨야외무성 부상의 발언, 여러 나라에서의 교통사고 및 자연재해, 짐바브웨의 제재철회요구, 중국의 위성발사, 유럽 여러 나라에서의 생존권보장요구 시위, 그리고 에볼라와 뎅구열 전파상황, 미국에서의 총격사건 등이 실렸다. 우리 나라의 리성금선수 2026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 쟁취 우리 나라의 리성금선수가 중국에서 진행되고있는 2026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쟁취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 꼴롬비아를 비롯한 90여개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남, 녀선수 520여명이 참가하였다. 27일 녀자 49㎏급경기에 출전한 리성금선수는 끌어올리기에서 92㎏, 추켜올리기에서 119㎏, 종합 211㎏을 들어올림으로써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각각 1위를 하고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한편 남자 60㎏급경기에 참가한 박인성선수는 추켜올리기에서 금메달을, 끌어올리기와 종합에서 각각 동메달을, 방은철선수는 끌어올리기,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은메달을 받았다.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창건 81돐, 《ㅌ.ㄷ》결성 10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 다채로운 행사 진행 조선로동당창건 81돐,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10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련방공산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 부랴찌야공화국지부위원회와 평화 및 통일당, 사회주의정당 《정의의 로씨야》 연해변강지부리사회, 주체사상연구협회, 모스크바공업종합대학 그리고 로씨야의 하바롭스크, 이르꾸쯔크, 아르쬼시에서 경축 및 기념모임, 토론회, 영화감상회, 우리 나라 도서, 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로씨야의 정당, 정부, 국회,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과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편집물 등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련방공산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ㅌ.ㄷ》결성이 가지는 커다란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찬양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최근년간 조선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은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의 정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조선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가까운 앞날에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리라고 확신한다. 련방공산당 부랴찌야공화국지부위원회, 사회주의정당 《정의의 로씨야》 연해변강지부리사회 인사들은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으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그들은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기록한 조선로동당은 부닥치는 온갖 도전들을 물리치며 인민들을 승리와 영광에로 향도하였으며 그 나날 집권당으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조선로동당은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자기의 위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우크라이나신나치스분자들을 격멸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로조 두 나라사이의 전투적우의는 보다 공고화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 조로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들을 과감히 극복하며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이끌어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오늘날 조선로동당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불패의 당으로서의 그 명함과 강대함을 더욱 높이 떨치고있다. 조직력과 단결력, 전투력에 있어서 조선로동당과 견줄 당은 지난 시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전세계 로동당, 공산당들의 희망의 등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과학원 동방학연구소 과장,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뜻깊은 기념일들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고 말하였다. 장장 수십성상 조선로동당은 진정한 인민의 국가를 건설하고 번영에로 이끌어왔다,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은 언제나 승리할것이다고 강조하면서 그들은 세계 진보정당들이 주체의 혁명적당의 빛나는 투쟁력사를 통해 당건설과 당활동의 귀감을 연구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6돐에 즈음하여 중국의 항미원조렬사릉원에 화환 진정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6돐에 즈음하여 25일 료녕성 심양시 항미원조렬사릉원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중국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와 총령사관 성원들 그리고 중국 료녕성, 심양시의 관계부문 일군들이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항미원조렬사릉원 렬사기념비에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과 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 료녕성인민정부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렬사릉원을 돌아보았다. 한편 이날 중국 단동시 항미원조기념탑에 우리 나라 대표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조선중앙통신】 협력확대로 지속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중국 얼마전 중국의 광동성 광주시에서 제140차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가 열리였다.일명 광주교역회라고도 한다.이 교역회는 창설이래 지난 70년간 대외무역을 촉진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습근평주석은 제140차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에 보낸 축하편지에서 세계각국과 손잡고 다무적인 무역체계를 공동으로 수호하고 세계의 발전과 번영에 이바지할 자국의 의지를 피력하였다. 현시기 격화되는 국제정세에서의 불안정성, 날로 더욱 횡포해지는 서방세력의 일방주의와 보호무역정책은 세계경제에 적지 않은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은 세계산업 및 공급사슬의 안정을 보장하는 원칙에서 무역에서의 호혜협력을 확대하고있다. 최근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은 베이징에서 진행된 2026년 국제의원친선교류연단에 참가한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계속 확대하고 각국과 기회를 공유하여 경제발전을 촉진할 중국의 립장을 밝히였다. 얼마전 제31차 중로정부수반정기상봉에서도 중국은 유엔과 상해협조기구, 브릭스, 20개국집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의 범위내에서 다무적무역제도문제들에 관한 립장을 일치시키는 사업을 강화해나가며 일방주의와 공포정책, 보호무역정책 등을 반대하여 투쟁해나가기로 로씨야와 합의하였다.또한 무역, 투자 및 자금지출 등에서 민족화페를 통한 결제비률을 높이며 두 나라 은행기관들이 안정적으로 사업하도록 방조를 제공하기로 하였다.앞으로 중국과 로씨야는 과학분야에서의 협동을 강화하고 선진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고위급국제토론회를 정기적으로 주최하게 된다. 한편 아제르바이쟌의 수도 바꾸에서 진행된 아시아호상협조 및 신뢰조치회의 제7차 수뇌자회의에서 중국외교부장은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하고 번영과 진흥을 공동으로 추동하며 문명의 호상참고를 공동으로 촉진하고 전지구관리를 공동으로 보완한다는 원칙을 밝히였다. 중국을 방문한 뻬루다당파의원일행과의 회담에서는 두 나라 집권당 및 립법기구성원들의 래왕을 강화하며 경제를 비롯한 각 령역에서의 협력을 추진하자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중국은 많은 나라들과 협력관계를 심화시키고있다. 타이와 무역, 농업, 세관, 과학기술, 인공지능교육, 항공우주, 지적소유권, 보도수단, 국경횡단범죄타격 등에서, 까자흐스딴과 무역, 교통, 재정, 언론분야에서 협조하기로 하였다.방글라데슈와는 무역과 투자, 하부구조건설, 농업 및 수산업, 깨끗한 에네르기 등 령역에서의 협조를 심화시키고 교육, 의료, 체육분야에서의 교류를 확대하고있다. 중국은 아프리카의 자원은 아프리카의것이라는 전제아래 공평과 호혜를 실현하고 높은 질적발전을 이룩한다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이 대륙나라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있다. 얼마전 또고와 산업 및 공급사슬, 인적자원, 수자무역, 세관검사 및 검역, 보도수단 등 여러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협조하기로 합의하였다. 다무적 및 쌍무적협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중국은 불안정한 세계정세속에서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허영민 서방의 《고립》시도를 비난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22일 경제연단에서 연설하면서 유럽나라들은 로씨야를 절대로 고립시킬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분쟁에 관한 유럽나라들의 립장은 반로씨야적이고 극히 호전적이며 매우 위험한 성격을 띠고있다고 비난하면서 로씨야는 그 어떤 《결정》에 의해 고립될수 없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유라시아의 불가분리적인 한 부분이라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와 그 동료국들에 저들의 의사를 내리먹이려고 시도하는자들은 절대로 뜻을 이루지 못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서방의 전례없는 제재가 실시되는 상황에서 그리고 로씨야를 고립시키려는 시도들이 그치지 않는 조건에서 로씨야는 협조를 지향하는 나라들과의 평등한 협력을 발전시키면서 외부세력의 구조파괴적인 간섭의 영향을 받지 않는 새로운 대외경제하부구조를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여러 나라에서 교통사고 케니아동남부의 한 고속도로에서 25일 뻐스와 화물자동차가 정면충돌하여 22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당하였다. 뻐스가 다른 차들을 앞서려고 시도하다가 마주오는 차와 충돌하였다고 한다. 이날 파키스탄의 신드주에서 뻐스와 승용차가 부딪쳐 8명의 사상자가 났다. 앞서 24일 아프가니스탄의 바다크샨주에서 뻐스가 전복되여 4명이 목숨을 잃고 8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먄마의 만달라이지역에서는 뻐스충돌사고로 6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조선중앙통신】 -케니아에서- -파키스탄에서- 제재철회를 요구 짐바브웨대통령이 25일 한 연설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제재를 무조건 철회할것을 서방에 요구하였다. 그는 서방의 제재는 짐바브웨의 경제발전을 가로막고 지역나라들에도 부정적영향을 주고있다고 까밝혔다. 남부아프리카개발공동체 성원국들이 서방의 제재철회에 대한 짐바브웨의 요구를 적극 지지해나서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제재로 인한 난관을 극복하고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지역적협조와 단결이 사활적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위성 발사 중국이 24일 주천위성발사쎈터에서 《장정-4호 을》운반로케트로 《원격탐지 53호 07》 등 여러개의 위성을 쏴올렸다. 위성들은 예정된 궤도에 진입하였으며 주로 과학실험, 국토자원조사, 재해방지 및 감소 등의 분야에 리용된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시위 진행 24일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대중적시위들이 진행되였다. 프랑스의 빠리와 마르쎄이, 스뜨라스부르를 비롯한 도시들에서 진행된 시위에는 약 80만명의 근로자가 참가하였다. 이날 경찰은 1 310여명을 체포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이딸리아의 로마와 볼로냐 등 도시들에서는 생계비폭등과 당국의 군비확장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격렬하게 벌어졌다. 경찰이 물대포와 최루탄을 쏘아대며 시위탄압에 광분하였다. 뽀르뚜갈에서도 수천명이 살림집위기를 해결할것을 요구하여 시위행진을 벌렸다. 시위자들은 《거주는 권리이다.집은 살기 위한 곳이다.》, 《집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집을 제공하라.》라는 글이 씌여진 프랑카드를 들고있었다. 【조선중앙통신】 에볼라전파를 막기 위한 조치 우간다에서 에볼라전파를 막기 위한 조치들을 강구하고있다. 25일 이 나라 보건상이 밝힌데 의하면 국제비행장과 모든 지상국경통로들에서 려행자들에 대한 검역이 강화되고 민주꽁고로부터 귀국한 우간다공민들은 21일동안 격리되게 된다. 또한 우간다에 입국하려는 모든 려행자들은 《려행자위치정보양식》을 작성해야 한다고 한다. 우간다정부는 국내에 에볼라환자가 없다고 주장하면서도 방역조치를 계속 강화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뎅구열피해 계속 확대 방글라데슈에서 뎅구열에 의한 피해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이 나라 보건당국이 발표한 최신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10월 25일현재까지 뎅구열환자수는 12만 3 948명, 사망자수는 384명으로 늘어났다. 25일 오전까지의 24시간동안에만도 2 249명의 환자와 7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총격사건 미국의 플로리다주 텔러해씨에 있는 한 대학부근에서 24일 총격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날 연회도중 일어난 싸움과정에 총격전이 벌어져 6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12명이 부상당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지진 로씨야의 뻬뜨로빠블롭스크-깜챠쯔끼로부터 114㎞ 떨어진 곳에서 리히터척도로 5.2의 지진이 관측되였다고 로씨야과학원 지구물리학국 깜챠뜨까분국이 24일에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17.7㎞였다. 25일 일본의 오가사와라제도부근에서는 리히터척도로 7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조선중앙통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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