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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식 (2026년 10월 29일)

   (평양 10월 29일발 붉은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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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부 《로동신문》 3면과 6면에는 우리 나라의 박명진선수가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소식, 《자유민주주의》의 사멸을 주장하는 론설, 로씨야의 사회경제발전에 적극 활용되는 수자기술에 대한 글, 샤몬다비루스 전파에 대한 우려, 중국과 인도네시아의 반테로합동훈련 개시 소식, 일본의 집요한 핵오염수방류책동 규탄, 오스트랄리아의 식량부족난, 여러 나라에서의 자연재해 및 마약압수, 유엔기구의 이스라엘 전쟁범죄 단죄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만행 폭로, 오스트리아의 교육정책반대시위, 말리와 요르단, 인디아에서의 인명피해 소식, 그리고 케니아의 에볼라피해 소식이 실렸다.


2026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소식

우리 나라의 박명진선수 영예의 우승 쟁취

우리 나라의 박명진선수가 2026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65㎏급경기에서 영예의 우승을 쟁취하였다.

28일에 진행된 경기에서 그는 끌어올리기에서 144㎏, 추켜올리기에서 187㎏(세계신기록), 종합 331㎏(세계신기록)을 들어올림으로써 추켜올리기와 종합에서 각각 1위를 하고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력사발전의 법칙 《자유민주주의》는 반드시 사멸한다

우심하게 나타나는 서방세계의 이상증세를 주시하고있는 국제사회에서 《종말》이라는 말이 무수히 나돌고있다.집권자의 정치적종말, 법에 의한 지배의 종말, 서방식금융체계의 종말, 《세계화》의 종말,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지배질서의 종말 등 별의별 주장들이 다 울려나오고있다.

그만큼 자본주의세계가 심각한 정치적혼란과 수습하기 힘든 경제적위기에 빠져들고있으며 미국이 서방나라들을 규합하여 구축해놓고 오랜 기간 굳혀온 탐욕의 세계지배체계도 되돌리기 어려운 붕괴과정에 놓여있음을 시사해주는것이라고 할수 있다.

중국신문 《참고소식》에 실린 《미국주도의 세계질서는 어떻게 종말을 고할것인가》라는 기사의 제목만 놓고보아도 글이 미국주도의 세계지배질서가 종말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을 전제로 하여 전개되였다는것을 알수 있다.서태평양지역에서 발생할수 있는 치렬한 무력충돌에 의해서든, 내부갈등과 모순의 격화로 끝없이 산생되는 위기들에 의해서든 미국주도의 세계지배질서는 필연코 종말을 고하게 된다는것이다.

력사는 어느 강대국이 좌우지하였든지간에 일극세계는 반드시 붕괴를 면치 못하였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일찌기 지중해지역을 안정시켰다던 로마제국의 지배질서는 제국의 쇠퇴로 막을 내렸고 19세기에 《세계의 공장》이 되여 전성기를 맞이하였던 영국의 패권질서는 20세기전반기에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은 후 붕괴되였다.

21세기에 들어선 이후 세월이 흐르는 과정에 미국지배의 세계질서도 심히 뒤흔들리고있으며 급격히 약화되여가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독점재벌과 집권세력들에게 있어서는 매우 우려스럽고 불안한 추이로 될것이다.왜냐하면 《종말》이라는 말과 이어진 그 모든것, 정권과 법에 의한 지배, 《세계화》, 세계지배질서 등이 저들의 끝없는 리윤획득과 권세, 호화방탕한 생활을 위해 품을 들여 수립하고 형성해놓은것들이기때문이다.

지난 시기에 비할바없이 쇠퇴하고있는 서방세계를 놓고 명백히 단언할수 있는것은 《자유민주주의》가 사멸의 위기에 처해있다는것이다.

서방나라들에 기본리념이라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자유민주주의》이다.서방나라들은 저들의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로 분칠해왔으며 이 리념이 구현된것이 자본주의사회인듯이 선전하여왔다.국가정치 및 경제체제도 이에 토대하여 수립되였고 대내외정책의 작성, 법화도 이를 기초로 하여 이루어지고있다.

종말과 잇닿아있는 서방세계의 온갖 혼란과 위기는 날이 갈수록 기능하기 어려워지고있는 《자유민주주의》의 산물이라고 할수 있다.

리념에는 철저히 시대성과 함께 해당한 계급의 지향과 요구가 반영된다.

《자유민주주의》리념은 제2차 세계대전후 사회주의력량의 급격한 장성과 로동운동,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앙양에서 커다란 위협을 느낀 서방세력이 그를 말살하기 위해 부르죠아민주주의를 개악하여 만들어낸것이다.그 성격에 대해 명확히 까밝힌다면 《자유민주주의》는 서방의 자본가계급과 집권세력이 자기 국민에게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세계의 진보력량을 주도하고 대표하는 사회주의를 압살하는데 목적을 둔 극악한 반공, 반사회주의리념이다.

서방세력이 저들의 민주주의를 《국민의 정치, 국민에 의거한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로 끊임없이 광고해왔지만 그 기만성과 반동성은 오래전에 벌써 낱낱이 드러났다.

서방의 민주주의는 부르죠아지들을 위한 정치, 순수 자본가계급을 위한 독재정치이다.

광범한 근로대중의 의사와 요구가 반영되지 않는 정치는 진정한 민주주의로 될수 없으며 국민의 배격을 받게 되여있다.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후 서방나라들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사회주의를 동경하고 지향해나섰으며 이는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여있었다.

미국의 한 언론은 당시의 상황에 대해 이렇게 보도하였다.

《1947년은 전환의 해였다.미국은 오로지 랭전에로만 돌진하였다.

미국지도부는 쓰딸린이 세계적으로 혁명운동을 확대하려 한다는 자료를 날조해냈다.그리스에서는 국민들속에서 인기가 높았던 좌파의 민족해방전선을 영국군이 무너뜨리고 왕정과 우파의 독재체제를 부활시켰다.이에 맞서 공산주의자들이 반란을 일으킴으로써 내전은 격화되였다.그러나 재정적으로 부족한 영국은 그리스에서의 폭동을 진압할수 없었으며 미국이 나서줄것을 요청하였다.》

서방나라들의 자본가계급은 호상 결탁하여 유럽내에서 활발해지고있는 혁명력량의 투쟁을 억제, 진압하기 위해 필사의 발악을 하는 한편 랭전을 격화시키는데 달라붙었다.

랭전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와의 군사적힘을 겨루는 격렬한 대결전이기 전에 첨예한 리념적대결전, 제도적대결전이였다.

사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리념적대결전에서 서방은 우세를 차지할수 없게 되여있다.한줌도 안되는 부르죠아지들에게만 온갖 리익과 혜택을 주는 자본주의가 인민을 주인으로 내세운 사회주의와의 리념적대결전에서 시작부터 렬세하고 패하게 된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한 일이다.

서방세력은 이 렬세를 어떻게 해서나 만회하고 사회주의에 비한 자본주의의 우세를 보장하기 위해 《자유》라는 말을 골라 《민주주의》앞에 붙여놓았다.

《자유민주주의》라는 정치적개념을 만들어낸 서방나라 지배계급은 자국내 국민들은 물론 사회주의나라 인민들의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사회주의적민주주의를 끊임없이 비방중상할수 있는 독소들로 내용을 일관시켰다.그것은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에 기초한 자유, 평등, 인권개념들과 민주정치와 다당제, 대중복지사회건설, 다원적가치관의 수립 등 초계급적이고 위선적인 언사들로 엮어진 반동사상들이였다.서방세력은 이에 대한 나발을 끈질기게 불어대면서 자본주의파쑈통치제도를 미화분식하고 사회주의를 《독재》, 《전체주의》, 《개성의 말살》, 《인권유린》 등의 궤변들로 악랄하게 비방중상해왔다.

지난 세기말엽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것은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자유민주주의》독소의 끊임없는 침습과 악랄한 공격이 낳은 결과였다.

이전 사회주의나라들에서는 세대가 바뀌고 사람들의 의식상태가 계속 변화하고있는 속에서 물질적부의 증대에만 몰두하고 그들에 대한 사상교양, 정신무장에 대해서는 등한시하였다.서방이 각종 통로를 통해 들여보내는 《자유민주주의》의 독소들이 비루스처럼 사람들의 머리속에 쉽게 들어가박혀 사상을 변질시키고 부패시켰다.

결과 전세대 혁명가들의 피가 스미고 광범한 근로자들의 성실한 노력으로 쌓아올렸던 혁명진지, 사회주의진지가 일시에 무너지는 사태가 빚어졌다.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붕괴는 사람들의 사상적변질을 사전에 막지 못하면 그것은 필연코 사회의 사상적붕괴에로 이어지게 되며 나중에는 혁명의 조락과 제도의 몰락을 초래하게 된다는 뼈저린 력사적교훈을 남겼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붕괴가 시작되였을 때에 서방세계는 이를 《자유민주주의의 승리》로 요란하게 선전하였다.

일본계미국인학자 프란씨스 후꾸야마는 1989년 베를린장벽이 무너지기 전에 발표한 《력사의 종말》이라는 론문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사회주의와의 리념적대결에서 《승리》하였다고 선언하고 《자유민주주의》야말로 인류가 도달한 종착점이라고 력설하였다.그는 랭전종식이후부터는 세계의 《자유민주주의》국가들이 호상 조화를 이루고 공존하게 될것이라고 예언하였다.

하지만 흘러온 력사는 그의 이 주장이 궤변에 불과하다는것을 낱낱이 확증해주고있다.

지구상에서 사회주의의 기치는 내리워지지 않았을뿐 아니라 오히려 더욱 세차게 나붓기고있다.

사회주의나라들에서는 인민을 하나로 묶어세우고 단결된 힘으로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실현하며 나라의 방위를 확고히 보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자유민주주의》로 온 행성을 지배하려던 서방세력의 야망은 물거품이 되고있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등 중동과 아프리카나라들에 《자유민주주의》를 강제적으로 이식시키고 세계를 신식민지화하려던 서방의 흉계는 완전히 파산되였다.적지 않은 나라들에 신식민지척후대로 들어가있던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무력이 련이어 쫓겨나고있으며 지배령역과 리윤획득을 위한 시장도 계속 줄어들고있다.

호상 조화를 이루고 사이좋게 지낼수 있으리라고 예상했던 《자유민주주의》국가들사이의 관계는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모순이 격화되고있다.리윤획득의 공간이 좁아지면서 시장쟁탈전을 격렬하게 벌리고있으며 그 과정에 적대적관계에로까지 치닫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는 돈많은자들에게만 해당되는것이다.금전이자 곧 무제한한 자유이고 권리이며 인격이다.돈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자유도 권리도 인격도 없다.

서방나라 정부들은 극심해지는 자본의 전횡과 착취, 압박에 항거하여 자국내에서 무섭게 폭발하는 근로대중의 분노를 잠재우는데 급급해하고있다.나중에는 폭압무력을 발동하여 확대되는 시위자들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진압하고있다.

피난민문제가 주요한 정치경제적문제로 등장한 서방나라들에서는 극우익정당들이 《자국우선주의》를 웨치면서 득세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유럽동맹에서는 10여개 성원국에 극우익정당들이 존재하고있으며 정부와 국회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을 정도로 커지고있다.자유, 평등, 인권, 민주정치 등이 설교되던 땅에서 지금은 망령처럼 떠돌던 파시즘이 뻐젓이 부활하고있다.피난민들을 강압적으로 체포, 구금, 추방하고있으며 지어 함부로 구타하고 마구 살해하는 파쑈적인 범죄행위들이 서슴없이 자행되고있다.

이는 《자유민주주의》가 자기의 독소에 의해 스스로 사멸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반영된 사회주의리념은 영원하지만 한줌도 안되는 자본가계급, 착취계급을 위해 복무하며 온갖 모순과 대결만을 격화시키는 《자유민주주의》는 필연코 사멸된다.이것은 진리이며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현 세계는 매우 복잡다단하고 혼란스럽지만 사회주의와 자주에로 향한 인류의 지향과 의지는 절대로 가로막지 못할것이다.

리경수


로씨야의 사회경제발전에 적극 활용되는 수자기술

로씨야가 경제와 사회의 전 령역에서 수자화를 실현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로씨야정부는 수자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을 국가와 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좌우하는 사업으로 중시하면서 인공지능기술에 기초한 봉사를 발전시키고 자료보관과 처리, 전송에서 선진방법을 도입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체계적으로 추진해나가고있다.

대통령직속 인공지능기술개발위원회와 기관간수자경제실무그루빠가 조직되여 해당 사업들에 대한 조정자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

국가계획 《자료경제와 국가의 수자화》의 범위안에서 인공지능기술을 개발, 도입하기 위한 여러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최고-인공지능》인재양성계획에 따라 인공지능기술인재를 포함한 정보기술인재들을 대대적으로 양성하고있다.

로씨야정부는 2028년까지 높은 실력을 갖춘 130만명의 인재를 양성하려 하고있다.교육에 선진적인 수단과 수자기술, 인공지능기술이 적극 도입되고있다.

첨단기술개발에 필요한 하부구조와 조건들을 마련하고 과학, 기술, 생산분야의 효과적인 관리체계를 수립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지난 9월 로씨야련방 수자발전, 체신 및 대중공보성은 5세대이동통신(5G)봉사가 정식 시작되였다고 통보하면서 이 기술이 경제를 수자화할수 있는 종합적인 기술이라고 밝혔다.

이 기술은 단순히 이동통신의 속도를 높여주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무인수송에 대한 관리와 로보트종합체의 조종, 원격의료봉사의 발전, 공업의 수자화 등에 널리 리용될수 있다고 한다.이미 약 1 000만명이 5세대고속이동통신망에 가입하였다.

한편 9월 1일부터 로씨야금융체계에서 전자화페인 수자루블이 완전한 지불수단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이로써 로씨야루블은 현금, 무현금, 수자화페의 3가지 형태로 존재하게 되였다.

전자기술수단을 리용하여 류통할수 있는 수자루블의 도입은 로씨야정부가 다년간의 시험단계와 법제화과정을 거쳐 면밀하게 준비해온 사업이다.첫 몇주일동안에만도 국내의 36개 은행이 수자루블체계에 합류하고 개별적공민들이 근 20만개의 수자루블구좌를 개설하였다.

수자루블은 예산자금지출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자금이 집행자들에게 가닿는 시간을 앞당겨주게 될것이며 이것은 결제의 자동화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해줄것이라고 한다.현재 인터네트가 없이도 수자루블에 의한 지불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 연구개발되고있다.

수자화가 진척됨에 따라 정보보안이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로씨야의 경제와 교통운수, 국가관리체계에 대한 불순세력의 싸이버공격이 날로 교묘해지고 우심해지고있다.

6월 로씨야련방안전국은 이동통신수단들에 도청 및 감시프로그람을 설치하려던 외국특수기관들의 대규모계획을 적발분쇄하였다.9월 국가회의선거기간에는 수자하부구조에 대한 수천건의 싸이버공격이 감행되였다.

이로부터 수차례의 안전리사회실무협의회가 진행되고 체신 및 대중보도분야에서의 정보보안, 새 정보기술의 개발과 도입에서 나서는 안전문제들과 관련하여 해당한 대책들이 세워졌다.

얼마전에 있은 정보보안과 관련한 협의회에서 로씨야대통령은 정보분야에 가해지는 위협에 대한 평가와 분석, 싸이버공격에 대한 신속한 대응방식 등 수자보안체계의 모든 구성요소들을 완비하며 법기관과 정보기관들이 통신, 금융, 인터네트전문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는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과 수자기술의 범죄적리용을 막기 위한 공동계획도 실행하고있다.

수자경제의 발전은 강국건설을 지향해나가는 로씨야에 더 큰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본사기자 장철


우려를 자아내는 샤몬다비루스의 전파

10월초 프랑스에서 샤몬다비루스에 처음으로 감염되였던 사람이 사망하였다.

이 비루스는 좀모기를 통해 소, 양, 염소, 말 등 집짐승들에게 전파된다.좀모기는 몸길이가 1.2~1.3㎜이고 색갈은 연한 밤색 또는 밤색을 띠는 해충으로서 사람과 짐승의 몸에 달라붙어 피를 빨아먹는다.새벽 또는 저녁 해질무렵, 흐린 날에 더 성한다고 한다.

이 비루스에 감염된 집짐승들에게서 나타나는 주요증상은 열나기와 설사, 젖이 적게 나오는것 등이다.배속의 새끼가 기형으로 되는것도 있다.말에게서는 신경계통장애까지 나타났다고 한다.

1965년 나이제리아에서 처음으로 소가 이 비루스에 감염되였었다.그후 비루스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일부 지역으로 퍼지였다.

올해 7월말에는 유럽에도 전파되였다.현재까지 프랑스, 도이췰란드, 에스빠냐, 아일랜드 등 유럽의 10여개 나라에 샤몬다비루스가 퍼지였다.

샤몬다비루스는 아직은 집짐승전염병목록에 포함되여있지 않다.그로 하여 이 비루스의 전파상황을 현재 똑똑히 파악할수 없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유럽에서 발견된 변이비루스가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직은 명백하지 않다고 밝히였다.

하지만 이 비루스에 사람까지 감염되고 또 사망하였다는 사실은 국제사회의 불안을 자아내고있다.

현시점에서 광범위하게 전파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오고있지만 많은 나라들이 각성을 늦추지 않고있다.비루스들이 기승을 부릴수록 인간에로의 감염위험성도 커지기때문이다.

오늘날 각종 전염병들의 전파는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공공보건문제로 부각되고있다.

세계보건기구가 전세계를 뒤흔들 정도의 새로운 대류행병의 발생주기가 2~5년으로 짧아지고있다고 경고한바 있다.

이것은 위험한 전염병들의 전파를 만성적으로 대하지 말고 각성있게 주시하면서 적시적인 대책을 따라세우며 방역사업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합동훈련 개시

중국과 인도네시아사이의 륙군반테로합동훈련이 27일 중국의 광주시에서 시작되였다.

이번 훈련은 반테로합동행동기술 및 전술련마를 기본으로 하여 진행된다.

훈련기간 무장장비전시회, 체육경기, 문화교류 등의 활동들도 진행되게 된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두 나라 군대의 실전화된 훈련수준을 높여 부대들의 전투능력을 강화하는데 있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집요한 핵오염수방류책동

일본이 핵오염수방류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26일 도꾜전력회사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방사성물질인 트리티움이 함유된 핵오염수의 해양방류를 또다시 개시하였다.

2026회계년도에 들어와 7번째로 되는 이번 방류책동으로 11월 13일까지 약 7 800t의 핵오염수가 바다에 흘러들게 된다.

인류의 생명안전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본의 반인륜적인 핵오염수방류책동은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조선중앙통신】


식량부족난

오스트랄리아에서 식량부족난이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26일 이 나라의 한 조사단체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12개월동안에 전체 가정세대의 3분의 1이 식량부족으로 고통을 겪었다.

조사단체는 기아가 더이상 국부적인 현상이 아니며 중산층속에서도 나타나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여러 나라에서 자연재해

네데를란드의 각지에서 25일 폭풍이 들이닥쳐 피해가 났다.

이날 폭풍으로 나무들이 넘어져 살림집과 승용차들이 파손되였다.

비행장운영이 중지되고 해안지역들에 주의경보가 발령되였다.

* *

나미비아의 한 국립공원에서 들불로 지난 9월부터 현재까지 3 513㎢에 달하는 면적이 황페화되였다고 24일 이 나라 정부가 밝혔다.

고온과 센바람에 의해 진화작업이 진척되지 못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네데를란드에서 폭풍피해

나미비아에서 들불피해


마약 압수

아프가니스탄경찰이 바드기스주에서 24일 한 승용차를 단속하여 32㎏의 아편을 적발, 몰수하고 2명의 혐의자를 억류하였다.

이날 스리랑카의 남부해안에서 해군과 해안경비대가 공동수색작전을 벌려 560여㎏의 메탐페타민과 헤로인을 압수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유엔기구 이스라엘이 전쟁범죄를 저지르고있다고 단죄

유엔의 한 국제조사위원회가 26일 보고서를 발표하여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강점지역에서 전쟁범죄를 저지르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보고서는 이스라엘당국이 가자지대에서 정화합의이후에도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살륙행위를 계속 감행하고있다고 하면서 그 목적은 팔레스티나인들을 멸살시키기 위한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강점을 즉시 끝장내고 모든 유태인정착촌들을 없애야 한다고 보고서는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야수적만행

이스라엘군이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반대하는 군사작전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25일 이스라엘군은 피난민들이 거처하고있는 건물을 비롯하여 가자지대의 여러곳에 있는 민간대상들을 목표로 무차별적인 공습만행을 감행하였다.

그로 하여 7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살해되고 어린이를 포함한 여러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강점한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대규모적인 군사작전을 벌리는 과정에 40명의 팔레스티나인을 체포하고 수백명을 강제철거시켰다.

외신들은 이스라엘당국이 선거를 앞두고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야수적인 폭압에 더욱 미쳐날뛰고있다고 평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부당한 교육정책에 항의하여 시위

오스트리아의 윈에서 22일 당국의 부당한 교육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에는 각지에서 모여온 대학교직원, 학생들을 비롯한 약 3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교육부문에 대한 지출을 줄이려는 당국의 처사를 규탄하고 교수 및 연구사업 등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도시중심부를 따라 진행된 시위로 하여 도로들이 차단되고 교통이 혼란에 빠졌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인명피해 발생

말리의 메나까에서 최근 테로분자들의 공격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났다.

현지관리들이 밝힌데 의하면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와 련계된 테로분자들이 여러 장소에서 민간인들에 대한 공격을 단행하여 48명을 살해하였다고 한다.

* *

요르단의 까라크주에서 23일 장례식이 진행되던 과정에 총격사건이 발생하여 7명이 죽고 34명이 부상당하였다.

이 나라의 사회안전기관은 정체불명의 인원들이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집중적인 조사가 진행되고있다고 밝혔다.

요르단당국은 이번 사건을 극악한 테로범죄로 락인하였다.

* *

인디아의 비하르주에서 23일 폭죽폭발로 인명피해가 났다.

폭죽이 보관되여있던 한 살림집에서 여러 차례 폭발이 일어나면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그로 하여 8명이 사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부상당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에볼라피해

케니아에서 에볼라에 의한 두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사망자는 65살 난 로인으로서 첫 사망자의 가족성원이라고 23일 이 나라 보건성이 밝혔다.

전국적인 에볼라확진자수는 9명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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