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 국제소식 (2026년 10월 31일) | |
(평양 10월 31일발 붉은별TV) [조선어] [English] [Русский] [中国语]
2026년 10월 31일부 《로동신문》 2면, 5면, 6면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용원동지와 스위스련방 외무상의 담화 및 회담 소식, 스위스련방 외무상일행의 귀국, 유럽의 에네르기안전을 파괴한 테로행위에 대한 폭로, 농업생산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엘니뇨, 녀성들을 위한 평화롭고 안정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 로씨야의 영국에 대한 대응조치 및 대륙간탄도미싸일 발사, 브라질대통령 재선, 이스라엘군의 철수요구, 파키스탄의 M천연두환자 발생, 일본과 바누아투의 지진, 그리고 여러 나라의 협조와 사회적발전 소식, 총기류범죄, 에스빠냐의 고속렬차충돌사고 등이 실렸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용원동지가 스위스련방 외무상을 만났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가 30일 평양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스위스련방 외무상 인야찌오 까씨스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정동학동지, 스위스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조철수동지와 스위스련방 외무상일행, 우리 나라 주재 스위스외교대표부 대표 아스티에르 씰바인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스위스련방 외무상사이의 회담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스위스련방 외무상 인야찌오 까씨스사이의 회담이 30일 평양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부상 정동학동지, 스위스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조철수동지, 외무성 일군들이, 상대측에서 외무상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스위스외교대표부 대표 아스티에르 씰바인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두 나라 외교부문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강화할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국제정세에 대한 평가와 의견이 교환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스위스련방 외무상일행 귀국 인야찌오 까씨스 스위스련방 외무상과 일행이 30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외무성 일군들, 스위스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우리 나라 주재 스위스외교대표부 대표가 전송하였다. 체류기간 외무상과 일행은 주체사상탑을 참관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유럽의 에네르기안전을 파괴한 테로행위 14일 도이췰란드 함부르그의 재판소에서 《북부흐름》가스수송관폭발사건에 관여한 이전 우크라이나군 장교에 대한 재판이 시작되였다.그는 《북부흐름》가스수송관파괴조를 조직지휘한 혐의로 지난해 8월에 체포되였다. 《북부흐름》가스수송관은 발뜨해를 통해 로씨야로부터 도이췰란드로 뻗은 해저천연가스수송관이다.《북부흐름-1》가스수송관 2개 지선과 《북부흐름-2》가스수송관 2개 지선으로 이루어졌다. 《북부흐름》가스수송관은 값눅은 로씨야산천연가스를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서유럽나라들로 운반하는 동맥이나 같았다.장기계약에 따라 로씨야에서 유럽으로 납입되는 가스가격은 시장가격의 3분의 1~4분의 1밖에 안되였다고 한다.이것을 목표로 파괴행위가 감행되였다. 2022년 9월 26일에 강력한 수중폭발이 일어나면서 《북부흐름-1》가스수송관 2개 지선과 《북부흐름-2》가스수송관 1개 지선이 심하게 파괴되고 결국 가스수송이 중지되였다. 도이췰란드당국은 체포된 이전 우크라이나군 장교를 이 사건의 주요혐의자로 지목하였다.도이췰란드련방검찰이 밝힌 자료에 의하면 우크라이나정부기관의 지시를 받은 그는 군부인물들과 함께 《북부흐름》가스수송관폭파계획을 세운 후 잠수부와 폭발물전문가들로 파괴조를 내왔다.그의 지휘밑에 암해분자들이 요트를 타고 시한폭탄을 운반한 후 《북부흐름》가스수송관에 설치하고 폭발시켰다고 한다. 로씨야는 사건발생이후 가스수송관폭파를 국가적인 테로행위로 락인하고 그에 대한 조사에 로씨야전문가들을 참가시킬것을 요구하였다.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국제적인 공동조사를 진행하여 빠른 시일내에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공격자들을 찾아 처벌할것을 호소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그런데 반로씨야광증에 사로잡힌 세력은 그에는 귀를 틀어막고 오히려 사건을 구실로 로씨야를 반대하는 모략소동에 열을 올리였다.뽈스까를 비롯한 유럽나라들은 《우크라이나정세를 격화시키려는 시도》라느니, 로씨야가 《스스로 폭파》하였을수 있다느니 하는 허튼 여론을 내돌렸다.우크라이나는 로씨야가 가스루출을 일으켰다고 하면서 그것을 유럽동맹에 대한 《침략행위》로 걸고들었다. 이런 속에 미국탐방기자 씨모 허쉬가 2023년 2월 8일 미국이 《북부흐름》가스수송관을 파괴한 과정을 상세하게 서술한 충격적인 보고서를 공개하였다.보고서에는 미국이 어떻게 하면 아무런 증거도 남기지 않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9개월나마 고심했다는 대목도 있다.허쉬는 서유럽은 로씨야가 제공하는 값눅은 천연가스를 구입하는데 중독되였고 결국 미국에 대한 서유럽의 의존성이 줄어들었다, 이것이 워싱톤이 폭파를 결심하게 된 주요한 리유의 하나이다고 분석하였다. 미국은 그것이 가짜정보이고 날조라고 떠들어댔다.그리고 언론들을 내세워 우크라이나에 의한 파괴설을 내돌리기 시작했다.《뉴욕 타임스》는 《새로운 정보자료》라고 하면서 친우크라이나단체가 공격을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스웨리예의 한 전문가는 서방언론들이 명백히 날조된 주장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킴으로써 저들의 도덕적저렬성을 드러내놓았다고 하면서 폭발은 미국이 저지른 행위라고 강조하였다.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은 로씨야의 에네르기를 필요로 하는 유럽에서 저들의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가스수송관을 파괴하였다, 바로 유럽에 대한 지배를 공고히 하려는 욕망으로부터 이처럼 격분스러운 범죄행위를 저질렀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던중 사건이 발생한 때로부터 거의 3년이나 지나 이전 우크라이나군 장교가 《북부흐름》가스수송관파괴행위에 가담한 혐의로 이딸리아에서 체포되고 얼마전부터 도이췰란드에서 재판이 시작된것이다. 로씨야 대통령공보관은 지난 12일 재판에서 파괴행위의 집행자들과 주문자들이 밝혀지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판결을 기다리겠다고 말하였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 《북부흐름》가스수송관을 파괴한자들이 아무리 요술을 피워도 사건의 진상과 그들의 죄악은 반드시 드러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전종호 농업생산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엘니뇨 여러 국제기구가 엘니뇨현상이 농업생산에 부정적영향을 몰아오고있는데 대해 거듭 경종을 울리고있다. 세계기상기구는 지금의 엘니뇨가 올해말까지 관측사상 가장 강한 수준으로 발달하여 절정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는 자료를 또다시 발표하면서 각지에서 가물과 큰물 등이 농업생산과 식량공급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얼마전에도 기구는 10월부터 12월까지 열대태평양의 중부와 동부수역에서 바다물면온도가 기록적으로 상승하게 되며 그로 하여 세계의 대부분지역에서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지고 일부 지역에서 가물과 폭우 등 이상기후현상들이 나타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세계식량계획도 엘니뇨가 아프리카동부와 남부지역의 농업생산에 심각한 영향을 주게 될것이며 그로 인해 아프리카의 식량부족난이 더욱 악화될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유엔인도주의사업조정사무소 소장은 얼마전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엘니뇨의 영향으로 심각한 식량부족현상이 초래될수 있다고 다시금 경고하였다.그는 세계적으로 이상기후현상의 위험성이 증대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각국 정부가 충분한 대책을 세울것을 호소하였다. 부정적영향이 실제로 관측되고있다. 엘니뇨에 의해 어떤 지역에서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고 큰물이 발생하는가 하면 다른 지역에서는 혹심한 가물과 고온현상이 지속되고있다.그로 하여 농경지가 류실, 침수되거나 농작물의 생육조건이 렬악해지는것과 같은 심각한 피해를 입고있다. 윁남에서 올해에 들어와 9개월동안에 큰물과 산사태 등 각종 자연재해로 12만 7 353ha의 농경지가 침수되였다.아프가니스탄에서는 지난 1년동안에 8만 3 300ac이상의 농경지가 침수피해를 받았다고 한다. 필리핀정부가 얼마전에 밝힌데 의하면 이 나라에서는 올해 엘니뇨의 영향으로 29만 1 100여ha의 면적에 심은 농작물이 못쓰게 되였다. 엘니뇨에 의한 큰물과 열파, 가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생산을 보장하는것은 모든 나라들에 있어서 절박한 과제로 되고있다. 본사기자 녀성들을 위한 평화롭고 안정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가 27일 《녀성, 평화, 안보》라는 주제의 유엔안보리사회 공개토론회에서 발언하면서 녀성들을 위한 평화롭고 안정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현재 국제정세는 더욱 복잡해지고있으며 녀성들은 여전히 폭력과 차별, 빈곤 등 여러 측면에서 도전에 직면해있다고 하면서 국제사회가 녀성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계녀성사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손잡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중동과 아이띠, 아프리카의 일부 지역에서 수많은 녀성들이 무장충돌과 폭력, 테로공격의 무고한 피해자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자면 무엇보다먼저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촉진하며 정세를 안정시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각국은 녀성들이 경제 및 사회활동에 평등하게 참여하도록 도와주며 녀성들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국가전략과 전망계획을 잘 집행해야 한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영국의 적대행위에 대응조치 실시 로씨야가 젤렌스끼의 신나치스정권에 대한 무기납입에 광분하는 영국의 적대행위에 대응조치를 실시하였다. 27일 로씨야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무기 및 군사기술기재들을 우크라이나당국에 넘겨주고있는 7명의 영국군수기업체 책임자가 제재명단에 포함되였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 대륙간탄도미싸일 발사 로씨야태평양함대의 전략핵잠수함이 전투훈련계획에 따라 오호쯔크해수역에서 《불라바》대륙간탄도미싸일수중발사를 진행하였다고 28일 이 나라 국방성이 밝혔다. 미싸일은 아르한겔스크주의 치쟈사격장을 향해 발사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루이스 이나씨오 룰라 다 씰바 브라질대통령으로 재선 루이스 이나씨오 룰라 다 씰바가 25일 브라질대통령으로 다시 선거되였다. 그는 최근에 진행된 대통령선거에서 과반수의 지지표를 받았다.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군의 철수를 요구 레바논대통령이 28일 한 외교석상에서 자기 나라의 남부지역에서 감행되는 이스라엘군의 만행을 규탄하였다. 그는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의 도시와 마을들을 계속 폭격, 파괴하고있다고 폭로하고 이것은 레바논과 이스라엘사이의 틀거리합의에 위반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국제공동체가 이스라엘당국에 군사적공격을 중지하고 강점지역에서 철수하도록 압력을 가할것을 호소하였다. 【조선중앙통신】 M천연두환자 계속 발생 파키스탄의 해버르 파크툰크와주에서 4명의 M천연두환자가 새로 등록되였다. 이로써 주에서 총감염자수는 18명으로 늘어났다고 주보건기관이 27일 밝혔다. 주당국은 전염병의 전파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주민들이 환자들과 접촉하지 말것을 권고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지진 일본 지바현의 북동부지역에서 29일 리히터척도로 5.5의 지진이 관측되였다. 진원의 깊이는 50㎞였다고 한다. 28일 바누아투에서 리히터척도로 6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협조 로씨야와 벨라루씨가 27일 로씨야벨라루씨련맹국가의 공동전력시장운영에 관한 문건에 조인하였다. 공동전력시장은 다음해부터 운영을 시작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같은 날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는 산불방지를 위한 협력기구를 내오기로 합의하였다. 공업생산 장성 인디아에서 9월에 공업생산이 6.7% 장성하였다. 특히 제조업분야에서 륜전기재와 전기설비, 고무 및 합성수지제품생산이 늘어났다고 28일 정부가 밝혔다. 일자리조성계획 탄자니아에서 2027년에 170만개의 일자리를 새로 조성할것을 계획하고있다. 28일 정부는 새 회계년도 국가발전계획에 따라 일자리조성사업이 진행된다고 밝히면서 이를 위해 도로, 철도, 항구를 비롯한 교통하부구조의 발전과 에네르기, 관개시설, 광물 및 농산물가공 등 분야에 투자를 집중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태양에네르기리용 장려 타이에서 태양에네르기의 리용을 장려하고있다. 27일 이 나라 정부는 100만세대의 가정에 태양에네르기발전체계를 설치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 가정들에서는 쓰고 남는 전기를 국가전력망에 보내주어 수익을 얻을수 있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총기류범죄 오스트랄리아의 멜보른에서 27일 무장괴한이 55살 난 남성을 총으로 쏘아 살해하였다. 린접한 도시에서 범죄혐의자가 리용한 승용차가 불탄채로 발견되였다고 한다. 앞서 26일 도이췰란드의 바이에른주에서 정체불명의 악당이 한 살림집에 뛰여들어 집주인에게 총사격을 가하여 부상을 입혔다. 무장한 혐의자가 도망쳐 숨어버린것으로 하여 사회적불안과 공포가 증대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에스빠냐에서 고속렬차충돌사고로 200여명의 사상자 발생 에스빠냐의 똘레도주에서 28일 2대의 고속렬차가 충돌하여 68명이 사망하고 18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난것과 관련하여 3일간의 국가적인 애도기간이 선포되였다. 지난 1월에도 고속렬차충돌사고로 수십명의 사망자가 발생한바 있다. 올해에 들어와 2차례의 대규모충돌사고가 일어난것으로 하여 이 나라에서는 고속렬차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이 증대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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