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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식 (2026년 10월 2일)

   (평양 10월 2일발 붉은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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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부 《로동신문》 6면에는 나토의 대결책동을 폭로하는 글, 로씨야외무성 부상이 일본을 신뢰할수 없는 나라이라고 주장한데 대한 소식, 집단안전조약기구 합동훈련 시작, 로씨야와 몽골의 군사분야협조, 파키스탄의 전염병방지, 타이의 자동차생산량증가, 스리랑카의 산림보호, 윁남의 테로분자체포, 민주꽁고와 캄보쟈, 일본에서의 전염병전파상황, 미항공모함에서의 전투기사고, 가나에서의 큰물피해,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 별칭들의 유래에 대한 상식이 실렸다.


대결에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는 나토

얼마전 슬로벤스꼬수상이 서방의 불순한 대결기도를 폭로하였다.그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으로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기도가 실패하게 된 오늘에 와서 일부 서방정객들이 나토와 로씨야사이에 충돌을 일으키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그러면서 나토내 일부 전쟁광신자들은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대결을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충돌로 전환하려고 시도하고있다, 우리는 운명적인 위험에 직면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나토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에 대한 경계감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최근 로씨야를 겨냥한 나토의 대결공세의 도수는 각 방면에서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끈질긴 군사적지원은 로씨야를 정치군사적으로 약화시키려는 나토의 무분별한 대결기도의 집중적발로이다.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나토성원국들은 우크라이나에 전투기와 무인기, 각종 미싸일들을 끊임없이 넘겨주면서 로씨야와의 대결을 계속 확대하려 하고있다.6월 나토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700억€규모의 새로운 군사지원계획을 발표하였다.그밖에 여러 나토성원국이 우크라이나와 무장장비의 공동개발에 착수하였다.이로써 나토는 우크라이나를 로씨야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 마지막까지 깡그리 써먹으려는 흉악한 속심을 더욱 드러내보이였다.

우크라이나를 로씨야에 대한 무모한 테로공격에로 사촉하는 서방의 배후조종은 유럽정세를 더욱더 파국적인 국면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후과를 산생시키고있다.

로씨야를 겨냥한 군사연습의 회수와 규모가 대폭 증가하고있는것도 안보불안을 증폭시키는 위험한 요소이다.

2월 미국과 카나다, 단마르크가 북극에서 《아크티크 에쥐 2026》연습을 진행한데 이어 3월에는 노르웨이와 핀란드의 북부지역에서 미국을 포함한 14개 나토성원국병력 약 2만 5 000명이 참가한 《콜드 리스폰스》훈련이 광란적으로 감행되였다.나토가 북극에서의 공격연습을 부단히 벌려놓고있는 목적에 대해 로씨야의 한 국제문제전문가는 그것은 무엇보다도 나토가 북극에서 로씨야를 반대하는 군사작전을 벌릴 준비가 되여있다는것을 시위하기 위한것이라고 밝혔다.

5월에는 로씨야-우크라이나대결의 주요전장인 흑해수역에서 나토성원국들의 참가밑에 《오펙스-26》이라는 명칭의 무인정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져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냈다.

로씨야의 국경부근에서 나토무력의 배비변경놀음이 벌어지고있는것 역시 랭전이래 전례없는 사태가 아닐수 없다.

나토는 신속대응무력인 도이췰란드-네데를란드군단에 라뜨비야와 에스또니야지역에서의 작전임무를 새로 맡기기로 하였다.

지난 시기에는 라뜨비야와 에스또니야, 리뜨바지역에서의 임무를 북동부군단이 단독으로 맡고있었다.그런데 이번에 이 지역들을 여러 군단에 분담한것은 유사시 발뜨해지역에 대규모무력을 신속투입하고 지휘의 효률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고 한다.뒤이어 나토의 전방지상군이 핀란드에 전개되였으며 최근에는 노르웨이에 《토마호크》순항미싸일발사가 가능한 미국산미싸일종합체가 배비되였다.핀란드가 1980년대이래 유지해오던 핵장치수입과 수송, 공급과 보유의 전면금지조치를 해제함으로써 로씨야의 북부국경가까이에 나토의 핵무기가 전개될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였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국경부근에서 강화되는 군사연습들과 무력의 배비변경 등 나토의 도발적인 군사행동은 로씨야의 강한 대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로씨야는 나토의 무분별한 대결책동에 대응하여 정치적 및 군사기술적성격의 추가조치들을 취할 강경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위협이 산생되는 곳은 그 어디든 로씨야의 합법적군사목표로 된다.로씨야는 서유럽의 열뜬 사람들에게 세계를 랭철하게 둘러보고 우리의 경고를 신중히 대할것을 권고한다.》라고 언명하였다.

로씨야의 주권과 안전환경을 위협하는 나토의 무모한 대결책동으로 하여 유럽정세의 불안정은 나날이 심화되고있다.

본사기자 은정철


일본은 신뢰할수 없는 나라이라고 주장

로씨야외무성 부상 안드레이 루덴꼬가 9월 28일 신문 《이즈베스찌야》와의 회견에서 일본은 신뢰할수 없는 나라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군사연습의 명목으로 일본령토에 미국의 《타이폰》중거리미싸일체계가 전개된데 대해 언급하면서 일본당국은 연습이 끝난 후 미싸일체계를 철수시킬것이라고 력설하고있지만 로씨야는 이를 믿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로씨야는 반드시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그는 경고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집단안전조약기구 합동훈련 시작

집단안전조약기구 성원국들의 합동훈련 《호상협력-2026》, 《탐색-2026》, 《에쉘론-2026》이 9월 27일 로씨야에서 시작되였다.

훈련들에는 약 2 000명의 군인과 350개의 군사장비가 동원된다고 한다.

훈련들의 목적은 국경분쟁을 국지화하기 위한 공동작전을 준비하고 진행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데 있다.

군인들은 훈련을 통하여 각종 무인기와 무인종합체의 리용방법과 특수작전경험을 고려한 실천적행동방법을 련마하게 된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군사분야에서 협조

로씨야와 몽골이 군사분야에서의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문건에 조인하였다고 9월 29일 로씨야국방성이 밝혔다.몽골에서 진행된 두 나라 국방성 부상들사이의 회담끝에 쌍방은 체계적이며 장기적인 협력을 위한 2027년-2031년 군사분야에서의 전략적동반자관계계획에 수표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사회적발전과 안정을 위하여

전염병방지노력

파키스탄에서 소아마비의 전파를 막기 위한 예방접종사업에 힘을 넣고있다.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4차례의 왁찐접종이 진행된 결과 소아마비환자수가 지난 시기에 비해 훨씬 줄어들었다.이 나라에서 1990년대초에는 약 2만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지만 지난해에는 31명으로 감소되였으며 올해에 들어와 9월 29일까지 등록된 환자는 5명에 불과하다고 한다.

자동차생산량 증가

타이에서 올해에 들어와 8월까지의 기간에 자동차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27% 증가하였다.

전기자동차생산량이 많이 늘어났다고 9월 28일 이 나라의 공업협회가 밝혔다.

산림보호노력

스리랑카정부가 9월 26일 20개의 산림지구를 보호구로 선포하였다.새 산림보호구들의 면적은 약 9 538㏊에 달한다고 한다.

이 나라에서 보호구로 지정된 산림은 93개로 늘어났다.

테로분자들 체포

윁남경찰이 최근 불법적으로 국경을 넘은 3명의 테로분자를 체포하였다.

이자들은 윁남에서 테로 및 파괴행위를 감행하려고 획책하고있었다고 한다.

9월 28일 이 나라 공안성은 체포된자들이 미국에 본부를 둔 테로조직의 성원이라는것을 자인하였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


여러 나라에서 전염병전파상황

- 민주꽁고에서 9월 26일현재 에볼라확진자가 8 067명으로 증가하였다.

그중 3 901명이 사망하였다.

세계보건기구는 민주꽁고에서 매일 새 확진자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사망률이 높은 상태에서 유지되고있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 캄보쟈의 서북부지역에서 9월 27일 한 주민이 H5N1형조류독감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였다.

가금목장의 종업원인 감염자는 조류독감에 걸린 닭들과 접촉하였다고 한다.

그는 올해에 들어와 발생한 6번째 감염자이라고 이 나라 보건성이 밝혔다.

- 일본에서 9월 20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전국의 3 000여개 정점의료기관으로부터 보고된 돌림감기환자수가 약 3만 1 430명에 달하였다.

이것은 그 전주에 비해 1.5배이상 늘어난것이라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미항공모함에서 전투기사고

미국 버지니아주앞바다에 정박해있던 미항공모함 《드와이트 디.아이젠하워》호에서 9월 28일 전투기사고가 발생하였다.

이날 전투기 한대가 항공모함에 착륙하던중 사고를 일으켜 전투기조종사들과 갑판우에 있던 해병대원들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가나에서 큰물피해

가나의 호호에시에서 최근 강뚝이 터지면서 큰물이 났다.폭우로 강수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뚝이 무너지게 되였다고 9월 28일 현지대중보도수단이 전하였다.

큰물로 강류역에 있는 주민지역들에서 수백채의 살림집이 피해를 입고 3 000명이상의 수재민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세계상식

세계 여러 나라 별칭들의 유래(17)

-《정향의 나라》(탄자니아)

탄자니아는 아프리카의 동부 인디아양연안에 위치하고있는 탄가니카지역과 그로부터 바다를 사이에 두고 30여㎞ 떨어져있는 잔지바르지역으로 이루어져있다.

잔지바르섬을 비롯한 20여개의 섬을 포괄하는 잔지바르지역에서 정향이 많이 생산되는것으로 하여 이 나라는 《정향의 나라》로 불리우고있다.

이 지역에서는 수백만그루의 정향나무가 자라고있는데 정향은 이 나무의 꽃봉오리를 말린것이다.

정향은 식료공업, 화장품공업, 의약품제조 등에 널리 쓰인다.

이 지역의 정향생산량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며 정향수요의 많은 몫을 보장하고있다.

-《각 대륙의 갈림길》(까부 웨르드)

이전에 베르데갑으로 불리우던 이 나라의 이름은 2014년에 까부 웨르드로 고쳐졌다.

아프리카대륙의 서쪽 대서양상에 있는 섬나라인 까부 웨르드는 아메리카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의 교통요충지에 위치한것으로 하여 《각 대륙의 갈림길》이라고 불리우고있다.

10여개의 화산섬으로 이루어진 이 나라는 원양항로의 중계기지 및 어업기지로 되고있다.

수에즈운하가 개통되기 전까지 유럽으로부터 아프리카를 에돌아 아시아로 나가는 항로에서 반드시 거치게 되는 곳이였고 지금도 여러 대륙원양선박들의 보급기지로 되고있다.

이 나라에는 대형비행기들이 리착륙할수 있는 국제비행장과 큰 배들이 정박할수 있는 항구가 있다.

-《장미의 나라》(벌가리아)

유럽의 발칸반도에 자리잡고있는 벌가리아에서 생산되는 장미기름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그런것으로 하여 이 나라는 《장미의 나라》로 불리우고있다.

이 나라의 중심부를 가로지른 2개의 산줄기사이에 길이가 100㎞나 되는 긴 계곡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장미계곡이다.

해마다 늦은봄과 초여름이면 이곳은 온통 장미꽃으로 단장되고 꽃향기가 차고넘친다고 한다.여기서는 17세기부터 수백년간 장미를 재배하고있다.

장미계곡의 북쪽산줄기는 북쪽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을 막아주고 지중해의 따뜻한 난류는 습한 공기를 가져다주는것으로 하여 이곳은 리상적인 장미재배지역으로 되고있다.

꽃채집계절이 오면 주민들은 바쁜 나날을 보낸다.해가 뜨기 전까지가 장미꽃채집에 제일 좋은 때이다.그것은 이때 꽃잎에 기름이 가장 많이 함유되여있기때문이다.

해마다 6월이 오면 장미절을 기념하고있다.이날 장미계곡의 주변마을들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참가밑에 성대한 경축행사가 진행된다.

이 나라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이름있는 향수들에는 벌가리아의 장미기름이 들어있다고 한다.

본사기자

Category: 조선어 | Views: 21 | Added by: redstartvkp | Tags: CSTO, Russia, Japan, ukraine, N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