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 국제소식 (2026년 10월 30일) | |
(평양 10월 30일발 붉은별TV) [조선어] [English] [Русский] [中国语]
2026년 10월 30일부 《로동신문》 4면과 6면에는 우리 선수들의 국제축구련맹 2026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준준결승경기 진출 소식, 스위스련방 외무상일행 도착, 아프리카에서의 식민주의잔재청산을 위한 노력, 세계상식(아드와전투), 반로씨야련합의 내부 균렬과 로씨야대통령의 유럽 비난 대응 언명, 일본반동들의 침략죄행 부인 비난, 나토의 무분별한 군사연습소동, 브릭스 국회의 일방적 경제제재 반대 성명, 유엔 안보리에서의 어린이 보호 호소 등이 실렸다. 우리 선수들 국제축구련맹 2026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준준결승경기에 진출 국제축구련맹 2026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우리 나라 팀과 마로끄팀사이의 16강자전경기가 28일(현지시간)에 진행되였다. 우리 팀에서 경기시간 6분경 10번 유정향선수가 첫꼴을 넣은데 이어 33분경과 41분경, 43분경 련속 득점에 성공하였다. 후반전에 들어와서도 우리 선수들은 공격속도를 더욱 높여 경기시간 54분경과 62분경에 상대팀 그물을 흔들어놓았다. 결국 우리 선수들은 마로끄팀을 6:0으로 이기고 준준결승경기에 진출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스위스련방 외무상일행 도착 인야찌오 까씨스 스위스련방 외무상과 일행이 2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외무성 일군들, 스위스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우리 나라 주재 스위스외교대표부 대표가 맞이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주목되는 아프리카에서의 식민주의잔재청산을 위한 노력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식민주의잔재를 청산하고 자주적발전을 이룩하려는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에티오피아가 국민들의 단합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 인민대표회는 2006년에 국기선포안을 개정하면서 매해 에티오피아력서로 2월 첫주 월요일(10월초경)에 국기의 날을 공식 기념하기로 선포하였다.이에 따라 이 나라에서는 국기의 날에 인민대표회본부를 비롯하여 정부기관, 군부대, 학교, 재외대표부들에서 일제히 국기게양식과 행진이 진행되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비롯하여 국민들속에 애국심을 고취하는 활동들이 집중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국가적합의와 단결을 위한 우리의 국기》라는 주제로 열린 국기의 날 기념식에서 이 나라 수상은 인민들이 단결하여 국가의 번영을 위해 공동의 책임을 다할것을 호소하면서 아드와전투의 유산을 계승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이 전투는 에티오피아군대가 이딸리아침략군대를 격파한 력사적의의가 큰 전투이다. 에티오피아수상은 인민들이 공동의 도전에 맞서 하나로 뭉쳐 싸운 아드와전투가 집단행동과 국가적련대의 힘을 세계에 보여준 사례였다고 언명하면서 그 유산은 모든 세대에 국가의 미래를 지키는데 기여할것을 계속 요구한다, 진정한 국가에 대한 헌신은 개인의 용기, 복무정신에서 시작되며 개인은 자기의 리익을 초월하여 공동위업을 위해 복무하는 정신을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낸 력사와 전통을 이어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우려는 에티오피아정부의 립장은 각계층의 지지를 받고있다. 부르끼나 파쏘도 식민지시대의 잔재를 퇴치하기 위한데 주되는 관심을 돌리고있다. 그 일환으로 교육에서 식민지적편파성을 없애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이 나라 학생들이 리용하는 교재들에는 식민주의를 찬미하고 그릇된 력사관을 고취하는 주장과 표현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교육상은 교재에는 우리의 승리가 결코 부각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패배와 부정적인 면모에만 초점이 맞추어져있다고 지적하면서 교육내용을 검토하고 자국민들을 어린이나 동물처럼 취급하는 표현들을 삭제하며 옳은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표현들을 추가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한 력사 및 지리교원은 우리는 더이상 탐험가가 아닌 침략자에 대하여 이야기할것이다, 옛 교과서들에서 폭군이나 야만인으로 묘사되였던 아프리카의 항쟁투사들을 재평가할것이다고 언급하였다. 그에 따라 새 학년도를 맞으며 학생들이 배우는 력사, 지리, 시민교육내용을 반식민주의적인것으로 바꾸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지난 6월 부르끼나 파쏘정부는 주권적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프랑스와의 외교관계를 단절하였다. 수상사무소의 성명에 의하면 이번 결정은 《부르끼나 파쏘와 프랑스사이의 현 쌍무관계에 대한 철저한 평가》에 따른것이다. 독립절을 맞으며 국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 나라 대통령은 나라의 독립과 더불어 국민들이 념원하였던 모든것이 항시적인 지배와 략탈책동에 의해 실현되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이 빈궁과 불안정에 시달리고있다고 강조하였다.서한에서 그는 신식민주의를 반대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력사적인 인물들을 추억하면서 모든 국민들이 국가의 발전과 진정한 독립을 위해 투쟁함으로써 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울것을 호소하였다. 구시대적잔재를 완전히 털어버리고 자기식의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이 나라의 노력은 대륙의 많은 나라들로부터 적극적인 환영을 받고있다. 지난날 식민지로 있던 아프리카의 적지 않은 나라들이 최근년간 이전 종주국과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지위를 당당히 차지하고 발언권을 높이고있다. 본사기자 은정철 세계상식 아드와전투 1896년 3월 1일 에티오피아군대가 이딸리아침략군대를 최종적으로 격파한 전투이다. 풍부한 지하자원을 보유하고있는 에티오피아는 오래전부터 유럽식민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의 대상으로 되여왔다. 동부아프리카일대에 눈독을 들여온 이딸리아는 19세기 후반기에 이르러 에티오피아의 내륙깊이에로까지 침략의 마수를 뻗치였으며 1885년에는 이 나라를 자국의 식민지로 만들었다.1890년에 이딸리아는 에티오피아에 대한 《보호통치》를 실시한다는것을 선포하였다. 에티오피아인민은 이딸리아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여 투쟁에 궐기해나섰다. 1895년부터 시작된 에티오피아-이딸리아전쟁은 1896년에 들어서면서 더욱 치렬해졌다. 1896년 2월 29일부터 3월 1일사이에 아드와시부근에서는 이딸리아군과 메넬리크2세황제가 이끄는 에티오피아군사이에 최후의 격전이 벌어졌다.이 가렬처절한 격전에서 이딸리아군은 장군들과 장교들을 포함한 수많은 사망자와 포로를 내고 에티오피아군에 비참하게 패하였다. 그를 계기로 두 나라사이의 전쟁은 종결되였고 이딸리아는 에티오피아에서 쫓겨나지 않으면 안되였다. 1896년 10월 아디스 아바바에서는 에티오피아와 이딸리아사이에 평화조약이 체결되였는데 여기에서 이딸리아는 에티오피아의 완전한 주권과 독립을 무조건 인정하였다. 본사기자 뒤흔들리고있는 반로씨야련합 얼마전 유럽동맹의 고위관리가 우크라이나를 동맹에 받아들이는 문제와 관련하여 발언하였다.그는 우크라이나가 동맹가입을 준비하고있다고 하면서 모든 성원국들이 이 과정을 순조롭게 진척시켜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우크라이나를 유럽동맹에 가입시키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 성원국들에 던진 일종의 암시라고 할수 있다. 유럽동맹의 일부 나라들은 우크라이나를 동맹에 받아들이는것을 시답지 않게 여기고있다.정치적무질서를 수습할 대책이 없고 경제가 완전히 붕괴되였으며 부정부패가 만연하는 우크라이나를 받아들인다는것은 동맹에 재앙거리를 끌어들이는것이나 같기때문이다. 유럽동맹의 일부 고위관리들은 이미 여러 기회에 우크라이나의 동맹가입문제를 전망적으로 완전히 배제하여야 한다는 견해를 표명하였다. 일부 나라는 유럽동맹가입을 결정하는데서 다수가결의 원칙에로 이행할데 대한 제안을 거절하였다.자국의 리해관계에 배치되는 결정이 내려질 우려가 있기때문이다. 사실 우크라이나문제는 유럽동맹에 있어서 내부균렬을 심화시키는 골치거리중의 하나라고 할수 있다. 3월에 있은 동맹성원국들과 우크라이나사이의 마찰만 보아도 그렇다.당시 마쟈르는 자국을 경유하여 우크라이나에 휘발유와 디젤유를 비롯한 중요화물을 수송하는것을 중지시켰었다.이어 슬로벤스꼬가 유럽동맹의 20번째 대로씨야제재안의 채택에 제동을 걸었다.우크라이나가 《드루쥬바》송유관을 통한 로씨야산원유의 수입을 차단한데 대한 보복조치의 일환이였다. 우크라이나가 《드루쥬바》송유관을 통한 로씨야산원유의 수송을 재개하였다고 하지만 앙금이 가라앉았다고 볼수 없다. 마쟈르는 우크라이나에 무기나 병력을 제공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밝혔다.슬로벤스꼬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에 변함없이 반기를 들고있다. 그러한 속에 지난 7월 벌가리아가 《의지의 련합》에서 탈퇴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의지의 련합》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정치, 경제, 군사적지원을 강화할 목적으로 지난해에 유럽이 조작해낸 반로씨야대결쁠럭이다. 유럽은 이 쁠럭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각방의 지원을 주면서 로씨야와의 대결에 광분해왔다.하지만 물자와 자금을 끊임없이 퍼부어도 우크라이나의 패전형세가 뒤바뀔 전망은 전혀 보이지 않을뿐더러 유럽의 곤경은 날로 심화되고있다. 타산없는 대로씨야제재의 결과로 유럽나라들의 재정상황은 극도로 악화되고 그것이 정치적불안정을 심화시키는것으로 하여 최근 유럽의 많은 나라들에서는 정권교체까지 빈번해지고있다. 벌가리아는 로씨야와의 격화되는 대결로 하여 날로 심각해지는 사회경제적손실을 언제까지나 감수할수만 없다는데로부터 우크라이나에 대한 재정적 및 군사적지원을 계속할것을 주장하는 련합에 참가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명백히 표명하고 《의지의 련합》에서 탈퇴하는 조치를 취하였다.앞서 이 나라는 더이상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공식 표명하였다. 가뜩이나 불안정한 유럽동맹의 내부형편이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띠고있다. 내부모순이 첨예화되고있는 유럽동맹의 현 상황을 두고 전문가들은 유럽동맹의 재편이 진행될수 있다고 보고있다.개별적인 나라들이 동맹에서 탈퇴할수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유럽동맹의 불안정한 상황은 우크라이나의 손을 빌어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허망한 오산이 빚어낸 필연적귀결이다. 본사기자 로씨야대통령 유럽나라들의 비난에 대응할것이라고 언명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25일 한 회견에서 유럽나라들의 반로씨야적인 비난에 대응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유럽의 대도시들에서 대중적인 소요를 사촉하고있다는 비난은 명백히 잘못된 처사이라고 지적하고 이것은 일부 유럽나라 정객들이 나약하고 벌어지는 사태에 대해 책임질줄 모른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사태를 분석하고 그 원인을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책임을 넘겨씌울 누군가를 찾고있다고 폭로하면서 그는 유럽의 수도들에서 벌어지고있는 항의행동들은 국가채무과잉을 비롯하여 그 나라들자체가 범한 실책에 기인된다고 까밝혔다. 로씨야정부는 유럽에서의 무질서와 관련하여 자국을 비난하고있는데 대해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대응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로씨야는 유럽나라들에 대한 에네르기납입을 거부한적이 없으며 오히려 그들자신이 그것을 거부하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의 모든것을 금지시키려는 유럽의 정책은 그야말로 어리석고 무기력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이 침략죄행을 부인하고있다고 비난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27일 《인류의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라는 주제의 극동국제군사재판개시 80돐기념 사진전시회가 최근 유엔본부에서 시작된것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대변인은 극동국제군사재판은 평화가 폭력을 길들이고 정의가 악을 압도한 력사적인 재판으로서 전후국제질서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하면서 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것은 전후 일본이 국제사회로 돌아오기 위한 전제로 된다고 언명하였다. 경계해야 할것은 80년이 지난 오늘 일본우익세력이 극동국제군사재판의 력사적결론을 무시하며 침략죄행을 애써 부인하고 심지어 미화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릇된 력사관을 선전하고 전범자들을 공공연히 우상화하고있는 일본의 책동을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배격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나토의 무분별한 군사연습소동 나토가 라뜨비야동부에서 최대규모의 무력전개연습을 감행하였다. 26일부터 28일까지 벌어진 연습에는 라뜨비야주둔 나토무력의 약 3 000명병력과 수많은 군사장비가 동원되였다. 이번 연습에서 나토무력은 기동과 공급능력, 먼거리에서의 조정능력을 숙달하였다고 한다. 나토의 무분별한 전쟁연습소동은 지역의 군사적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조선중앙통신】 일방적인 경제제재를 반대하여 성명 발표 브릭스성원국 국회들이 최근 인디아에서 진행된 제12차 브릭스국회연단끝에 일방적인 경제제재를 반대하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국제법에 배치되는 일방적인 경제제재와 같은 강제조치들이 해당 나라 주민들의 건강과 식량안전에 부정적인 후과를 주고있다고 하면서 국제법과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들에 파렬구를 내는 이러한 비법적인 조치들을 해제할것을 호소하였다. 또한 성원국령토 등에서 민간인과 민간대상들에 대한 고의적인 공격을 포함하여 국제인도주의법에 위반되는 모든 행위들을 단호히 규탄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전쟁종식을 통해 어린이들을 보호할것을 호소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가 26일 어린이 및 무장충돌문제와 관련한 유엔안보리사회 공개회의에서 발언하면서 전쟁종식을 통해 어린이들을 보호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충돌과 폭력을 속히 끝장내는것이라고 하면서 충돌 각측이 유엔헌장의 근본목적과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적대행위를 중지하며 어린이들과 학교를 비롯한 민간인들과 민간시설을 공격하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또한 인도주의지원의 도수를 높이고 충돌지역에 접근할수 있는 조건을 개선하여 어린이들이 필요한 방조를 제때에 받을수 있게 담보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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